이현중 28점·유기상 3점 8개…남자 농구, 괌과 8강행 다툼 작성일 08-11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8/11/0001282751_001_2025081108070925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힌 유기상 </strong></span></div> <br> 이현중과 유기상이 3점포 15개와 56점을 합작한 남자농구 대표팀이 레바논을 제압하고 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8강 진출전에 올랐습니다.<br> <br>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레바논을 97대 86으로 꺾었습니다.<br> <br> 1차전에서 호주에 6대패한 뒤 2차전에서 카타르를 꺾은 한국은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br> <br> 한국은 호주에 이어 조 2위로 8강 진출전으로 향했습니다.<br> <br>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선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위가 8강 토너먼트로 직행하고,<br> <br> 조 2·3위 팀은 진출전을 통해 8강 합류 여부를 가립니다.<br> <br> 한국은 B조 3위를 차지한 괌과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br> <br> 한국은 무릎을 다친 여준석과 이정현의 부재로 선발 라인업을 양준석, 유기상, 이현중, 문정현, 김종규로 꾸렸습니다.<br> <br> 한국은 첫 쿼터부터 외곽포 7개를 폭발하며 손쉽게 점수를 쌓았습니다.<br> <br> 이현중이 3개, 유기상이 2개를 터뜨렸고, 양준석과 정성우가 하나씩 보탰습니다.<br> <br> 9점 차로 앞선 채 2쿼터에 들어선 한국의 외곽 공세는 멈출 줄을 몰랐고, 3점포 6방을 더 쏘아 올리면서, 16점 차로 전반을 마쳤습니다.<br> <br> 한국은 3쿼터에서도 양준석의 플로터와 유기상의 장거리 3점포, 이현중의 컷인에 따른 골밑슛 등 내외곽에서 다양한 득점 방식으로 레바논 수비를 끊임없이 흔들었습니다.<br> <br> 마지막 쿼터에서 레바논의 추격이 거세지자 다시 투입된 이현중이 종료 3분 48초 전 3점포를 꽂아 넣어 찬물을 끼얹었고, 종료 2분 36초 전 정성우의 외곽포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유기상이 3점포 12개를 시도해 8개에 적중하는 매서운 손끝을 뽐내며 28점 3스틸로 만점 활약을 펼치고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br> <br> 이현중도 3점포 7방을 꽂아 넣으며 28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펄펄 날았습니다.<br> <br> 한국은 3점포 38개 중 22개를 성공하는 무서운 외곽 폭발력을 자랑했습니다.<br> <br>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中 드론·조선, 미국보다 뛰어나…韓·美 뉴디펜스 동맹 맺어야" 08-11 다음 '한국 지도자' 김영일 감독이 이끄는 태국 레슬링대표팀 눈부신 성장세→2025 태국오픈서 금메달 8개 획득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