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손아섭 '맹활약'…한화, LG 꺾고 3연패 탈출 작성일 08-11 70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한화의 손아섭이 이적의 이유를 증명해 내면서, 한화가 선두 LG를 누르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NC는 선발 전원이 안타를 치며 KIA를 16대 12로 물리쳤습니다.<br><br>이재승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기회는 LG에게 먼저 다가왔습니다.<br><br>2회말 김현수의 우전 안타를 시작으로 2사 만루가 된 상황, 그러나 박해민이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서며 득점에 실패했습니다.<br><br>위기를 넘기자 기회는 한화에게 찾아왔습니다.<br><br>NC에서 이적한 한화의 새 주장 손아섭이 맹활약했습니다.<br><br>손아섭은 3회초 2루수 땅볼로 안치홍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5회초엔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렸습니다.<br><br>7회엔 홈에서 LG 포수 박동원의 태그를 손을 바꾸며 절묘하게 피해 추가점을 만들었습니다.<br><br>[손아섭/한화 : 왼손으로 들어가면 태그가 당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왼손으로 잽을 주고, 오른손으로 어퍼컷을 때린 것 같습니다.]<br><br>3연패에서 벗어난 한화는 선두 LG와의 격차를 다시 2경기로 좁혔습니다.<br><br>창원에선 NC가 안타 27개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KIA를 16대 12로 눌렀습니다.<br><br>경기 초반엔 KIA가 홈런 세 방으로 앞서갔습니다.<br><br>2회초, 최형우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위즈덤과 김호령이 투런 홈런포를 날리며 점수는 순식간에 5대 0까지 벌어졌습니다.<br><br>하지만 반격에 나선 NC.<br><br>2회말 박건우의 만루 홈런 등으로 8점을 뽑아내며 단번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br>NC는 올 시즌 첫, 팀 선발 전원 안타와 득점으로 KIA를 꺾고 주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br><br>[영상편집 이휘수]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피아비, 슬럼프 극복하고 시즌 2승…통산 9승 달성 08-11 다음 '미우새' 안재욱, "빅뱅 태양과 아들 운동회에서 달리기 시합···태양은 1등 나는 2등"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