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행진' 육상 우상혁, 종아리 불편으로 하일브론 대회는 불참 작성일 08-11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종아리 불편감 탓 경기 출전 포기…다이아몬드리그 참가 여부는 컨디션 따라<br>도쿄 세계선수권 향한 '금빛 도전'…출전 및 훈련 일정 유동적 조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8/11/0000328720_001_20250811102809801.jpg" alt="" /></span><br><br>(MHN 이주환 기자) 압도적인 시즌을 이어가던 우상혁(용인시청)이 세계선수권을 위해 잠시 멈춰 섰다.<br><br>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10일 독일 하일브론에서 열린 하일브론 국제 높이뛰기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경기장에는 밝은 표정으로 모습을 드러냈지만, 워밍업 과정에서 종아리 부위에 가벼운 불편함이 감지돼 부상 예방 차원에서 경기를 포기했다.<br><br>우상혁 측은 "경기 웜업 중에 우상혁이 종아리 쪽에 불편함을 느꼈다. 부상 방지 차원에서 하일브론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br><br>우상혁은 올해 치른 7개 국제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해왔다.<br><br>2월 체코와 슬로바키아, 3월 중국 난징에서 열린 실내 3개 대회에서 연달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5월부터 7월까지 실외 4개 대회(5월 10일 왓 그래비티 챌린지, 5월 29일 구미 아시아선수권, 6월 7일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7월 12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지난달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서는 2m 34를 넘어 도쿄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2m 33)을 통과했다.<br><br>당초 우상혁은 유럽 원정에서 10일 하일브론 대회 이후 오는 16일 폴란드 실레지아 다이아몬드리그, 29일 스위스 취리히 파이널 출전을 계획했으나, 향후 일정은 몸 상태를 지켜본 뒤 결정할 예정이다.<br><br>올 시즌 우상혁의 최대 목표는 9월 13일 개막하는 도쿄 세계선수권이다. 남자 높이뛰기 예선은 9월 14일, 결선은 16일에 열린다.<br><br>한국 육상 최초의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을 노리는 우상혁은 도쿄 세계선수권을 최적의 몸 상태로 치르고자, 향후 대회 출전과 훈련 일정을 짤 생각이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센터 쏟아진다"…노키아 출신 영업맨 영입한 버티브, 亞 시장 본격 공략 08-11 다음 '헬스장 내 금지약물 이제 그만' 8월 도핑방지 세미나 성료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