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류혜영, 임신 속내 고백 "든든한 남편 윤균상 덕분" (서초동) [일문일답] 작성일 08-1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9Vsyx1m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92bc42dd5788f81beccedeea3ffa2a07d3afada04b25bcb028ef142effed3c" dmcf-pid="f2fOWMts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poctan/20250811105539301lfwr.png" data-org-width="650" dmcf-mid="9MYxotEQ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poctan/20250811105539301lfw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07b23af526264f09c7352a0ff4a25a414034e3edafe93a323dbf2fa089e721" dmcf-pid="4V4IYRFOyl"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배우 류혜영이 서초동을 떠나며 진심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10b0e363a07cd92a06572d0545065cc703fc6272971a8a1ea2a028d7fe5f570" dmcf-pid="86QSZiUlyh" dmcf-ptype="general">10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류혜영은, 데뷔 8년 차 변호사 ‘배문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ad4586c433c875a4de5d15a7c188a0644df64388d689d886eff02d1086c0294f" dmcf-pid="6Pxv5nuSWC" dmcf-ptype="general">류혜영은 ‘어변져스’(어쏘 변호사+어벤져서) 밥 모임의 실질적인 리더로서의 모습은 물론, 사건을 맡으면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의뢰인을 변호하는 ‘일잘러’ 면모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극 후반부에서는 직장인으로서 임신과 커리어 사이에서 갈등하며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응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bc65608ab9098087137b1aa68719eef7c96be5de5c46630fc16047695e4fe35" dmcf-pid="PQMT1L7vvI" dmcf-ptype="general">다채로운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온 류혜영은 이번 <서초동>에서도 특유의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대체불가’라는 호평을 받았다. <서초동> 종영을 맞아 류혜영은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회를 전하며, 작품과 관련된 일문일답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17dbbec7a3939d89ae664ae44ae4b3be2a5d3d22ccc3043785995ab6708393" dmcf-pid="QxRytozT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poctan/20250811105539498wzrm.jpg" data-org-width="650" dmcf-mid="2wYxotEQ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poctan/20250811105539498wzr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85ad48a7710cd044ab43a356cf887a2329b517a1700527a6c22606611a14638" dmcf-pid="xMeWFgqyls" dmcf-ptype="general"><strong>Q. 드라마 <서초동>을 떠나보내는 소감이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b126f720855be9ecd10de10ed7c675a4f82abef5477b76683156649d82b7e95f" dmcf-pid="yWGMgFDxTm" dmcf-ptype="general">매번 그랬듯이 시원섭섭해요. 그래도 한 작품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많은 분들과,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함만 남은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8376be34296f16146b13005340afdef490b11dc57671fdc582d5d1345f9a8db0" dmcf-pid="WYHRa3wMCr" dmcf-ptype="general"><strong>Q. <서초동>이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strong></p> <p contents-hash="f69c3900b1f69a7f3e4417140decbaecd072175c0ab172ab5f802982fd2ff611" dmcf-pid="YGXeN0rRSw" dmcf-ptype="general"><서초동>에 나오는 인물들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참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해요. 거창하지는 않지만, 어떤 문제를 놓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 해결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야말로 우리 주변의 이야기, 혹은 나 자신의 이야기이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신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74fa749fc06d86a1a2e311cfcf194f3dae1f5c43f646bbd6c048c17ada75d186" dmcf-pid="GHZdjpmehD" dmcf-ptype="general"><strong>Q. 스스로 생각하는 <서초동> 배문정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와, 실제 자신과 배문정의 싱크로율은?</strong></p> <p contents-hash="651ae4ccbc59a5db6a98164a347c6b1829a3db25888645153e29fe2f3f32c237" dmcf-pid="HxRytozTWE" dmcf-ptype="general">‘알잘딱깔센’ 배문정은 존재 자체로 매력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이런 친구나 동료가 있으면 좋겠다’ 라고 느낄 수 있도록 연기하려 노력했고요. 그리고 싱크로율은 50% 정도인 것 같아요. 저를 통해 배문정이라는 인물이 표현됐지만, 문정이를 연기하면서 저 역시 그녀에게 많은 걸 배웠기에 참 고마운 캐릭터예요.</p> <p contents-hash="83c2773caed8c1fb4b21561b27d1b39507e3b331847bbd91e86e1a5a99a02939" dmcf-pid="XMeWFgqySk" dmcf-ptype="general"><strong>Q. 임신으로 인한 커리어의 고민, 치열한 송무 과정 등 복합적인 성장과정을 그려내기 위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e54c716e30cd3bfb74e4d92b8d1b8598387c422461ae51c2f70d2e990e652d74" dmcf-pid="ZRdY3aBWhc" dmcf-ptype="general">‘임신’이라는 설정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일 수 있기에,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주변에도 많이 물어보고 상상도 열심히 해봤지만, 정답은 남편 지석과의 호흡에서 나왔던 것 같아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였기에 배문정이라는 캐릭터도 힘을 받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p> <p contents-hash="aa0cbd795a115c37e33ceb74d31949e9155c958fb86b378ddc9029903ed193f6" dmcf-pid="5eJG0NbYCA" dmcf-ptype="general"><strong>Q. 배문정을 연기하면서 실제로 캐릭터에 영향을 받은 점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45b20ae9a56ffd8f462c1211da7a22bffe292ce3c0aac57fa2d25c662c71d72f" dmcf-pid="1diHpjKGTj" dmcf-ptype="general">나중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지석이 같은 사람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어요.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면서도 내가 가장 나다울 수 있게 해주는 사람, 정말 귀하다고 느꼈거든요.</p> <p contents-hash="5b38dd8551ca2f01ce20a9e7986c937452a8622a2deafba181621b8e6a023d9d" dmcf-pid="tJnXUA9HvN" dmcf-ptype="general"><strong>Q.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나 에피소드가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00cfda8835cbea3ba7158ce92ba6d2cf81ee0381f66e645cf33885c7a69f5c11" dmcf-pid="FiLZuc2XTa" dmcf-ptype="general">“이 일이 너무 재밌다”라고 지석에게 솔직히 말하는 장면이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털어놓고, 그 사랑이 무한한 지지로 되돌아올 때 문정이 마음속에 강렬한 빛과 선명한 길이 비춰진다고 느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짜릿하고 저릿했던 순간이었어요. </p> <p contents-hash="c6970bf8f243e6e7c8597627eda9cc8bf1facb32f09d7583fc8f9b2afcd864cc" dmcf-pid="3no57kVZWg" dmcf-ptype="general"><strong>Q.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는가?</strong></p> <p contents-hash="dd4a95c3d1fcc015c1bbe587040f75f2d53d80a02bce87cc163f8398b494a16a" dmcf-pid="0Lg1zEf5To" dmcf-ptype="general">작품을 애정하는 마음으로 뭉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배우들과도 각별한 사이가 된 것 같아서 고맙고, 그렇기에 현장에서의 호흡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모두가 배려하는 현장이었기에 정말 즐거웠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d5d844cd8ffa2051fda15df3f90c82d15b5e176ced97bd91228f8aa01d378797" dmcf-pid="paj3br6FWL" dmcf-ptype="general"><strong>Q. 문정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4d741b406e46ef5ae7af04f1a4efb18e5b378a47b666de7622c1691edf8852c7" dmcf-pid="UNA0KmP3hn" dmcf-ptype="general">“문정언니가 하는 게 다 맞아!” 그녀의 인생을 누구보다 멋지게 잘 살아내고 있기에 그저 용기를 조금 더 보태주고 싶어요.</p> <p contents-hash="6db6940694e29d384092bd66c0e7e4f06ec9c69161a8badcb998b45ac18d62bb" dmcf-pid="ujcp9sQ0Ti" dmcf-ptype="general"><strong>Q. ‘서초동’이 각자의 성장을 이뤄내며 엔딩을 맞이했다. 이번 작품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가?</strong></p> <p contents-hash="5f46e5140eea7cf0f2e4e974c945c14604cc81020d6eeb992998f9d97b21aa2a" dmcf-pid="7AkU2OxplJ" dmcf-ptype="general">조금 색다르게, ‘어쏘 변호사’ 5인방 배우들의 찬란한 30대가 담긴 작품으로 기억되면 좋겠어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더 나은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서로에게 따뜻함을 건네던… 그런 우리의 30대처럼요.</p> <p contents-hash="849109531daa975096e690d6bd89694b4b2dd4f4a90b788651b54e3b296ff3ef" dmcf-pid="zcEuVIMUld" dmcf-ptype="general"><strong>Q. ‘서초동’과 ‘배문정’을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strong></p> <p contents-hash="2d4502c65036b25ddfbedf381366d70c42f74589d9d1fdade5316456d1b8b5c7" dmcf-pid="qkD7fCRuye" dmcf-ptype="general">감사만 남았습니다. 모든 서초동 팀과 문정언니는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남아 여러분을 ‘무한 지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f092efdb02ea8bcaa259e560ee5bf0e36ef7de50530698ac2abf38f75c2ca4b8" dmcf-pid="BEwz4he7lR"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p contents-hash="432c63a40f235de2ced3cddcb565a121489c464917606c49464787623ac063c6" dmcf-pid="bDrq8ldzvM"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년 만에 돌아온 윤두준, 김슬기와 '5년 차 부부'였다 ('냥육권 전쟁') 08-11 다음 조진웅, 尹에 분노 폭발…"내란 수괴 판칠 뻔" [RE:뷰]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