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성공 후 올케에 명품백 선물 "아낌없이 해주고파" [마데핫리뷰] 작성일 08-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Hz6Wo9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ce6fa79f193a68950fac774b31ac1ee09ac2da65f97a717b0f3732231fbb0c" dmcf-pid="BRXqPYg2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송가인/유튜브 채널 '송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mydaily/20250811134513247uqpl.png" data-org-width="640" dmcf-mid="zg0fJtEQ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mydaily/20250811134513247uqp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송가인/유튜브 채널 '송가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682124ba7ef0e0813e206234b5d77cad213e96b85b54e4641734f03a85f594" dmcf-pid="beZBQGaVs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송가인이 친오빠와 올케에게 명품백을 사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e5f5fdcf9ac032af4704d772dd74318319c0cd7a72668df3fb70691c50822e" dmcf-pid="Kd5bxHNfwG" dmcf-ptype="general">11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올케언니 명품백 사주는 '시누이 송가인' 최초 공개(feat. 5년 만에 등장한 조카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a5283f23112003b8762346fc01702a8d8f1ab0b7642acbfb72b88f0bc24740f3" dmcf-pid="9fSFKCRusY"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송가인은 조카들을 만나러 둘째 오빠 집을 찾았다. 송가인은 "올케언니가 놀이기구 타러 간다니까 김밥 싸준다고 한다"며 조카들과 놀이공원에 간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2df3efd0c8f00b625dd6edf8822baea2bd04afed01848a8fb3b3d8cb86b0cd1" dmcf-pid="24v39he7EW"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평소 송가인이 어떤 아가씨인지 물었다. 이에 올케는 "좋은 아가씨다. (판) 깔아주면 말을 잘 못한다"며 부끄러워했다.</p> <p contents-hash="e89bece8fc171c91ee043874d815bdd1fe6fb4e755f3203e3fa22678b63b535f" dmcf-pid="V8T02ldzmy" dmcf-ptype="general">이에 송가인은 셀프 자랑에 나섰다. 송가인은 "난 천사 같은 아가씨다. 예전에 '미스트롯'으로 떴을 때 올케언니랑 둘째 오빠한테 구찌 가방을 사줬다. 언니한텐 첫 명품백이었던 거다. 언니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아낌없이 해주고 싶은 가족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044d5727d24ec74222c7a02beef661c80032fe3d2ce31ec834dedc1155bf966" dmcf-pid="f6ypVSJqIT" dmcf-ptype="general">또 "이렇게 천사가 없다. 가장 고마운 건 망나니인 둘째 오빠를 다 이해해주고 보듬어주고 키워줬다"며 "진돗개 한 마리를 잘 교육된 진돗개로 만들어줬다. 보살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킨디라운지 추천 8월의 신보, 골라듣는 재미 08-11 다음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2, 강화도로 간다…하반기 방송 확정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