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미스트롯' 성공 후 오빠→올케에 명품백 선물 "펑펑 울어" 작성일 08-1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PdHL7vTq">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2qQJXozTTz"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4ad042399acc18f9ba846bfa463d04ce66f69dd5b78ad4c62ae5f51bea1e31" dmcf-pid="VU4MWJph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송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tarnews/20250811142329802unok.jpg" data-org-width="644" dmcf-mid="KaX3auOJ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tarnews/20250811142329802un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송가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da7f1932dec57ddef46e46d83fea205f7ab32ab3a9e0552c8e35d12a4ca110" dmcf-pid="fu8RYiUlvu" dmcf-ptype="general"> 가수 송가인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div> <p contents-hash="8677c91928d8d2a170ab410f33e47d7803d733e66b29b4720be19954f327872e" dmcf-pid="476eGnuSvU" dmcf-ptype="general">11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올케언니 명품백 사주는 '시누이 송가인' 최초공개(feat.5년 만에 등장한 조카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ab82eafd7da6d59b0dd37b20969e77c0734b0c120d12419bf37ef3d95637a8fa" dmcf-pid="8zPdHL7vvp"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송가인은 둘째 오빠 집으로 향했고, 올케언니, 두 명의 조카를 만났다. 그는 "저는 천사 같은 아가씨다. 예전에 '미스트롯' 뜨고 잘 돼서 올케언니랑 둘째 오빠 가방을 사줬다. 근데 올케언니한테 첫 명품 가방이었던 거다. 언니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더라. 아낌없이 해주고 싶은 가족이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05cc599f66f0826465ef78a2ef0139be7ff5f9cd0fdd55d7679e249f8e9acb94" dmcf-pid="6qQJXozTl0" dmcf-ptype="general">이어 "또 이런 천사 올케언니가 없다. 둘째 오빠 망나니를 올케언니가 다 이해해주고, 보듬어주고 사랑해주고 키워줬다. 진돗개 한 마리를 잘 교육해 줬다. 진짜 천사고 보살이다"라고 고마워했다. </p> <p contents-hash="840792ee604d3636fe35263292e99cbd259b7ecf1798e3f5ce1de35441516afe" dmcf-pid="PBxiZgqyT3" dmcf-ptype="general">또한 송가인 두 조카를 자랑하며 "언니가 교육을 잘 하는 게 이 집에는 TV가 없고 책밖에 없다. 첫째 조카는 영재고, 둘째는 축구 선수를 희망하는 유망주다. 제2의 손흥민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92e75b3df565e26fd3aa5073acfb8f2ee439d711bbe9e4bccfa5b3ba9bcbaac" dmcf-pid="QbMn5aBWhF" dmcf-ptype="general">이어 "두 조카가 사춘기 와서 까불면 죽는다. 우린 바로 장구채로 맞는다. 올케언니도 사물놀이 했다"면서 "자주 보고 맨날 우리 집 놀러 온다. 우리 애들이 진짜 예의 바르고 착하다. 안 그랬다간 죽는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 dmcf-pid="xKRL1NbYWt"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신세계 家' 애니 깜짝 응원…선배美 폭발 [RE:스타] 08-11 다음 '냥육권 전쟁' 윤두준 "10년 만에 재회 김슬기..낯설지 않았다"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