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6년만 복귀작이 단막극 “내게도 행운, 더 많아졌으면” 작성일 08-1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fI3kbSg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20df33474ff0e1568e93b145fbca5b3990875faa5122ff798b4d756c79de0b" dmcf-pid="Y4C0EKva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en/20250811143600333oosu.jpg" data-org-width="1000" dmcf-mid="yqJO6Wo9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en/20250811143600333oo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G8hpD9TNl5"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8538fab886eea1cbb3899204f2a5196a89ab236af8363ea66d45b0cc5053db6d" dmcf-pid="H6lUw2yjSZ" dmcf-ptype="general">윤두준 김슬기가 단막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ca3ab03dae3c62f33ffdc5a0b101111615980551a0c8f8594d37cf6aa445246" dmcf-pid="XPSurVWATX" dmcf-ptype="general">배우 윤두준 김슬기는 8월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오프닝(O’PENing) 2025’ 스페셜 토크에서 단막극의 매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2cb5f5768d5b5a587df645de97cd921d525c38a0dd84f2335204736b41c02d9" dmcf-pid="ZQv7mfYcCH" dmcf-ptype="general">이날 윤두준은 "'냥육권 전쟁'은 우리에게도 행운인 작품이었다"며 "단막극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단막극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려면 시청자 사랑을 많이 받아야 연쇄작용이 일어날텐데 그런 마음이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책임감도 더 느껴지고 시청자들이 많은 시청을 해줘야 단막극이 많이 나오고 많은 작가들이 나오니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10223c71936cc4f565faf2b10f44a81aed7feb4ab54eea129721ce474590184f" dmcf-pid="5xTzs4GkTG" dmcf-ptype="general">김슬기 역시 단막극을 매우 좋아한다며 "긴 호흡의 이야기를 볼 땐 시작하기 전부터 부담감이 생기는 게 있는데 단막극은 보는 사람도, 촬영을 하는 사람도 그렇고 짧은 시간 안에 기승전결 보여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다. 또 시도도 과감히 해볼 수 있고 보는 사람도 부담없이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08e7327b1dc2818fccf829240d8718fa3aae1fefb60ff6dceb7d2552900302b" dmcf-pid="1MyqO8HEhY" dmcf-ptype="general">한편 ‘O'PENing(오프닝)’은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함께 오펜(O’PEN) 당선작을 영상화한 tvN 단막극 연작 시리즈. CJ ENM의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은 창작자(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콘텐츠 기획·개발, 제작·편성,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CJ ENM의 신인 창작자 발굴, 육성 프로젝트다. 올해 ‘오프닝(O’PENing) 2025’에서는 ‘가사도우미’, ‘그날의 호수’, ‘냥육권 전쟁’, ‘내 딸 친구의 엄마’, ‘화자의 스칼렛’ 등 5편이 tvN을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1d46ab3335a0731d4bc2d2b181ef01edff63e10f0bd6a29511722ae11e9b6f03" dmcf-pid="t4C0EKvahW" dmcf-ptype="general">특히 윤두준과 김슬기가 함께하는 ‘냥육권 전쟁’이 ‘오프닝(O’PENing) 2025’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냥육권 전쟁’은 이혼을 앞둔 부부가 같이 키우던 고양이의 양육권을 두고 아옹다옹 냥육권 전쟁을 벌이는 드라마. 10년만에 재회하 윤두준 김슬기는 극 중 길고양이를 입양해 가족처럼 지내왔지만, 결국 이혼을 고민하는 5년 차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8월 17일 방송 예정.</p> <p contents-hash="36b5b7372e9aecf7237f258748bdb3c7471b5b60bdfc07227d83fb5bffb273a3" dmcf-pid="F8hpD9TNvy"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36lUw2yjC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CA, AI 책임관 체계 구축…AX협의체 본격 가동 08-11 다음 코미디언 출신 이재훈 "임실 카페 대박 나, 진짜 열심히 했다"(근황올림픽)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