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육권 전쟁’ 윤두준, 알레르기도 이긴 열정 “약 먹으며 촬영” 작성일 08-1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OsgUsd3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02cd1345e2e8c4b0e1ae0795740e6729f1418ced96ded36f28fc3d87c8f4cc" dmcf-pid="qnIOauOJ0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두준.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rtskhan/20250811144357917oecd.jpg" data-org-width="1200" dmcf-mid="7v9KtjKG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rtskhan/20250811144357917oe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두준.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8a16e8afebaeb8e2088d351830e0ec86584724911dc92b24a7fc269d0799b1" dmcf-pid="BfagPYg2z8" dmcf-ptype="general"><br><br>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이 ‘냥육권 전쟁’ 촬영 중 힘들었던 점을 털어놨다.<br><br>윤두준은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오프닝 2025’ 스페셜토크에서 ‘냥육권 전쟁’ 촬영 소감에 대해 “고양이 알레르기로 인해 힘들긴 했지만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br><br>그는 “제가 사실 체질적인 부분 때문에 고양이랑 친하지 않다.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 그러나 저에게 있어 신선한 경험이 될 것 같아 도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고백했다.<br><br>그러면서 “고양이 알레르기가 너무 심해서 약을 먹고 촬영에 임했는데도 커버가 안 됐다. 물리적으로 계속 반응이 나오니까 중간중간 힘들기도 했다”며 “그러나 저를 비롯해 고양이 친구 또한 고생을 너무 많이했다. ‘고양이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라고 생각하니 ‘우리가 힘들어 할 순 없다’는 마음이 또 들더라. 그래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br><br>한편, ‘O’PENing(오프닝)’은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함께 CJ ENM의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의 당선작을 영상화한 tvN 단막극 연작 시리즈다.<br><br>‘오프닝(O’PENing) 2025’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단막극 ‘냥육권 전쟁’은 이혼을 앞둔 부부가 같이 키우던 고양이의 양육권을 두고 아옹다옹 ‘냥육권 전쟁’을 벌이는 드라마.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br><br>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광 절친' 강수진, 모태솔로 고백 "내가 잘못된 사람인 줄" ('진짜 괜찮은 사람') 08-11 다음 '성형만 13번' 연예림 "외모 자격지심에 눈 8번, 코 3번, 가슴+윤곽..지금도 예쁘지 않아"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