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육권 전쟁' 윤두준 "오랜만의 드라마…단막극이라 더 좋았다" 작성일 08-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일 '오프닝 2025' 스페셜 토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E8bIMU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ded3326a65736d2336aad392ba3b7f0023685262d01c84f410bfd6671cc587" dmcf-pid="6mD6KCRu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두준/ 사진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1/20250811145616713ezen.jpg" data-org-width="1400" dmcf-mid="45qSmfYc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1/20250811145616713ez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두준/ 사진제공=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b2a0ffaec417c2345a5fe07e89754871765007d92dd65618418de7451e6cd2" dmcf-pid="PswP9he7H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냥육권 전쟁' 윤두준이 단막극으로 오랜만에 드라마 연기를 선보이게 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26686f2573d21f402acef8ebabe364190a122c7aeaf8d992ff0abab4f885693" dmcf-pid="Qkj27r6FYL"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tvN '오프닝 2025'(O'PENing 2025)의 스페셜 토크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윤두준과 김슬기, 김경규 PD, 양시권 채널사업부장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d5d158162cf1e524e3b10442224b77f1f65a7dd6c7c274a79eafb9f4e555b03" dmcf-pid="xEAVzmP3Hn" dmcf-ptype="general">이날 윤두준은 '냥육권 전쟁'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게 돼 굉장히 설렜다"라며 "제가 하이라이트 활동을 하고 있는 도중이었기에 짧은 호흡의 단막극 캐스팅 제안을 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기도 너무 좋았고, 제가 개인적으로 고양이와 친하지 않은데 신선한 경험이 될 것 같았다"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423e824ade0eb5db6a3d4fa8deff0d999e264808a0ba12ad187ceb974971f145" dmcf-pid="yzUIEKvaYi" dmcf-ptype="general">윤두준은 극 중 이유진(김슬기 분)의 남편이자, 국내 최대 포털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김도영을 연기한다. </p> <p contents-hash="a934db93b6c65259583199b37539b9ad3b547e18fe4eda1b5d8b8e78f565fea5" dmcf-pid="WquCD9TNZJ" dmcf-ptype="general">한편 '오프닝'은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함께 '오펜'(O'PEN) 당선작을 영상화한 tvN 단막극 연작 시리즈다. 올해 '오프닝 2025'에서는 '가사도우미' '그날의 호수' '냥육권 전쟁' '내 딸 친구의 엄마' '화자의 스칼렛' 등 5편이 선보여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4be53ed84a5058cb85849c126136191dafead9f7628b34f181e579c01d876ee" dmcf-pid="YB7hw2yjYd"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방송되는 '냥육권 전쟁'은 이혼을 앞둔 5년 차 부부가 같이 키우던 고양이의 양육권을 두고 아옹다옹 냥육권 전쟁을 벌이는 드라마다. '퐁당퐁당 러브'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윤두준과 김슬기가 10년 만에 재회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프닝 2025'의 첫 작품 '냥육권 전쟁'은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fa2c54f0b1ebb110c6a810800623244100e390d3fe699c5b5019158528149e2" dmcf-pid="GbzlrVWA1e"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시은♥진태현 "우리를 닮고 싶다고 하지 말아라" 08-11 다음 강호동, '미담' 나왔다…"혼자 소주 먹는데 밥값 계산하고 떠나" ('아형')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