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원 기관 운영 고도화...20년 축적 데이터로 '디지털 행정' 본격화 작성일 08-11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PG0kVZ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fb7d2f9b66545727e7d96c9f58a8bc2eb01c4b291343b630d43f819a533d6d" dmcf-pid="zZurvRFO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원 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etimesi/20250811150219134pcgk.jpg" data-org-width="700" dmcf-mid="uscbPYg2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etimesi/20250811150219134pc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원 전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4727c6759f2cd5163f5ff4aa050ece0544c8efb245bf583509392c5e3e1005" dmcf-pid="q57mTe3IEd" dmcf-ptype="general">#1.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의 A 그룹장은 협력 기업 요청한 자료를 찾고자 기관이 새로 구축한 경영자정보시스템(EIS)에 접속했다. 검색 결과 최근 3년간 관련 분야 연구 과제를 가장 많이 수행한 연구자 5명과 성과까지 파악해 기업에 전달할 수 있었다. 전에는 데이터 취합·가공 후 전달까지 2주가량 걸리던 일이었다.</p> <p contents-hash="9035e088131c359ea9ecbbd1a47fe5b52f5ae790e4349736515835066b4224f9" dmcf-pid="B1zsyd0CDe" dmcf-ptype="general">#2. 인력 충원 계획 중인 B 행정원은 EIS를 통해 향후 5년간 본부·분야별 퇴직 예정자 정보를 확보했다. 데이터분석플랫폼(DAP)에서 이를 기반으로 분야별 인력 비중·수요를 따져, 기계전공 박사급 인력을 더 채용해야 한다는 분석 결과를 얻었다.</p> <p contents-hash="d89ccbb4959dd2c76a4f7e193bc04d86c18ba70edce3060e66c52f44be2b0991" dmcf-pid="btqOWJphsR" dmcf-ptype="general">EIS·DAP 적용 후 생기원의 달라지는 모습이다. 생기원은 디지털정보혁신실이 데이터 기반 행정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EIS·DAP를 구축, 11일부터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p> <p contents-hash="4862774fffd1da67a12d787fdf22e68a1368a7300ba7f9d0b2673157ab6e1f33" dmcf-pid="KFBIYiUlOM" dmcf-ptype="general">생기원은 지난 2003년부터 종합정보시스템(EIP)을 운영하며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했다. 다만 축적 데이터 가공에 적잖은 시간·인력이 필요하고, 이마저 담당 부서 검토과정을 거쳐야 해 경영 데이터 실시간 확인이 힘들었다. 자료 형식도 제각각인데다 체계적 관리에도 어려움이 따랐다.</p> <p contents-hash="64eb724c0bb221960b7cd0dbbdf936c5dd496b227b02e0e04e5400ccca3906f5" dmcf-pid="93bCGnuSEx"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데이터 기반 디지털 행정 구현을 목표로, 지난해 심층 기획을 거쳐 지난 1월부터 관련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관 경영·운영에 필요한 지표를 파악하고,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를 분석·정제하는 등 구축 8개월여 만에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d93df42c6335383b85c1cfb70fc1346808445904a46eccfc3bab0de433550750" dmcf-pid="20KhHL7vmQ" dmcf-ptype="general">EIS에서는 인사, 연구과제 수행, 논문 실적, 기술이전, 특허, 파트너기업 등에 대한 경영지표를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마련했다. 정제된 데이터는 DAP를 활용해 다양하게 분석하고 시각·보고서화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8e9e6e5ced032dc55bdaf0bda42a0e12bf58903ea5720a10aa5101c342a1f02" dmcf-pid="Vp9lXozTEP" dmcf-ptype="general">추후 인공지능(AI)도 적용한다. 대화형 데이터 분석 등 자동화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체 시스템을 보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df1b64a1f0f39162e1d22365fc8ca5de045d9d0c9ebe531613ff627867144dc" dmcf-pid="fU2SZgqyI6" dmcf-ptype="general">구축한 디지털 행정 시스템을 활용하면 기관 운영 필요 정보를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업 협력 아이디어까지 도출할 수 있다. 보유 기술과 분야별 전문가 정보 등을 결합한 다각도 분석이 가능해져, 이들을 융합하는 새로운 기술 창출도 활발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0aeed3bb9d495baec19383e3d7bae8c78966288d15fcf869809335ff9b00eb0" dmcf-pid="4uVv5aBWD8" dmcf-ptype="general">3000여곳에 달하는 생기원 파트너 기업들과 기술적 연계 고리를 찾는 것도 수월해져 기업 지원 서비스 개선도 기대된다. 상대적으로 데이터 접근이 어려웠던 생기원 지역 조직들도 EIS·DAP를 통해 선제적으로 산업 현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진정한 지역 자율경영체제 실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정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정책에도 부응하는 변화다.</p> <p contents-hash="8558222bd1733096ed61cfbd94f698bcdfd69f6dfb90ba6c1f460e20e379dfe4" dmcf-pid="87fT1NbYr4" dmcf-ptype="general">이상목 원장은 “보고 체계 표준화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다”며 “내부적으로는 공감 디지털 경영을 정착시키는 한편 기업·대학·유관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2c48453aac20e3849fdc62f0b5f894f8e2e1b71a6d5b87b511f8166a9b5101" dmcf-pid="6z4ytjKGrf"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경, 일 안 풀려 개명까지? "무명 시절 생활고..시식 코너 돌아"[4인용식탁] 08-11 다음 게임업계 ‘K-AI’ 대표 주자로 떠오른 엔씨소프트·크래프톤… ‘인재 영입’ 속도전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