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미디어스국민정책자문단 스포츠포럼'에서 체육 정책 제도 개선안 발표 작성일 08-11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6/2025/08/11/0000100985_001_20250811150510085.pn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8월 13일(수)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미디어스국민정책자문단 스포츠포럼'에서 체육계의 제도 혁신을 위한 법·제도 개선 과제를 발표한다.<br><br>이번 포럼에서 대한체육회는 지속가능한 체육단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으로 ▲체육단체 기부금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 ▲공식후원사 관련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지방체육 진흥 등 3대 입법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br><br>체육단체가 민간 기부금을 합법적으로 모집·활용할 수 있도록 개정 필요성을 건의하고, 투명한 기부금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우리나라 연간 기부금 규모는 약 16조 원에 달하지만, 체육 분야 유입은 극히 제한적인 상황으로, 국민 건강 증진, 고령사회 대응, 사회통합 실현 등 체육의 공익성을 고려할 때, 민간 기부를 통한 재정 다변화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6/2025/08/11/0000100985_002_20250811150510157.jpe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후원사가 제공하는 물품·서비스에 대해 전문체육 및 국제교류 지원 목적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행 제도에서는 후원사 선정과 별도로 물품 공급을 경쟁 입찰로 진행해야 함에 따라, 후원 유인 및 품질 저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체육회는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서의 특수성과 국가대표 경기력 유지, 후원사의 마케팅 권리 보장 등을 고려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계획이다.<br><br>아울러 고향사랑기부금을 지방체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도 제안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가 기부금을 지역 주민의 체육활동에 활용하고, 지방체육회와 협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체육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br><br>특히 유승민 회장 취임 이후 대한체육회는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투명한 경영을 목표로 ▲체육단체 사유화 방지, ▲체육단체장 선거제도 개편, ▲부패 취약 분야 개선, ▲회원단체 법정법인화, ▲지방 체육보조금 재원 확보, ▲선수·지도자의 운동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스포츠 개혁 혁신 과제'를 수립하고 적극 추진 중이다.<br><br>유승민 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정착,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위한 입법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체육회에서는 국민의 스포츠권을 보장하고, 체육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br> 관련자료 이전 '살인자 리포트' 조여정, '히든페이스' 이을 밀실 스릴러…공통점 눈길 08-11 다음 페더러, 상하이 마스터스 시범경기 출전 결정! "상하이 마스터스는 늘 특별한 곳"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