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도쿄대, 반도체 인재양성 의기투합…교수 교환 강의, 집적회로 설계·응용 실습 작성일 08-11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담·이케다 마코토 교수 <br>4일간 한·일 각각 방문 수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fVQGaVW7"> <p contents-hash="9ec5f8ae37d0e2a23f7e660c76b76b02b98f5322a4cbf094f70cf8f3e5794124" dmcf-pid="7N4fxHNfvu" dmcf-ptype="general">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도쿄대학교 공과대학이 처음으로 ‘상호교환 집중강좌’를 시행했다.</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671f8277ced2eeed51a9b7ed102f71246a2519b6fcf10d1378d9ff34a79fa0" dmcf-pid="zcP6e5c6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ked/20250811153139291vicz.jpg" data-org-width="158" dmcf-mid="QqwDI6XD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ked/20250811153139291vicz.jpg" width="1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7524cba6d8870fb1112053d08a616b302aedaa6d93bf985bfe3e2b1dc3407e" dmcf-pid="qkQPd1kPSp" dmcf-ptype="general">반도체 회로 설계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양측 교수진이 직접 상대 대학을 찾아 강의를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단기 교류를 넘어 동아시아 공학 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c6548c69b460d9bcf4a79f9b287674b44c6510348b53117f5736bbd545161daa" dmcf-pid="BExQJtEQS0" dmcf-ptype="general">학계에선 이번 사례가 양국의 기술 인재 양성 속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p> <p contents-hash="0545d36e08b254e4d8e47aeac5532c4351b0481747d7feaa77bf64cccd5c25dc" dmcf-pid="bDMxiFDxW3" dmcf-ptype="general">11일 서울공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일 교수진이 동일 학기에 서로 상대 대학을 방문해 4일간 집중 강의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dd7f8df531d213ade262555cfa6ea4d87e7f50c9090e7056595d98408b46bb" dmcf-pid="KwRMn3wM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케다 마코토 도쿄대 전자정보공학과 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ked/20250811153140520makl.jpg" data-org-width="158" dmcf-mid="pKagkbSg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ked/20250811153140520makl.jpg" width="1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케다 마코토 도쿄대 전자정보공학과 교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d28f989f17c58a1b6221300046e58c36c819dd9e82c34ebe9f6c2b56ea2c41" dmcf-pid="9reRL0rRSt" dmcf-ptype="general">2018년 체결한 단기집중강좌 협약(MOU)에 따라 방학 중 단기 강좌를 이어온 서울대 공대와 도쿄대 공대는 올해에 교류 범위를 넓혀 교수 1:1 매칭 방식의 상호 방문강의 모델을 처음으로 도입했다.</p> <p contents-hash="bae7456525bbd7f56df8d841c0d852da9b98d6b4945c980f976533e14c78c614" dmcf-pid="2mdeopmeC1" dmcf-ptype="general">단순한 강좌 개설을 넘어 양 대학 교수진이 직접 강의 콘텐츠를 설계하고 강의 현장에서 토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오랜 기간 학문적 교류를 이어온 두 대학의 반도체 회로 권위자가 참여해 반도체 학계의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068481d192e76a01c8fff435d06c35fea529ba072858babfaa1a42e18d3d285d" dmcf-pid="VsJdgUsdW5" dmcf-ptype="general">이케다 마코토 도쿄대 전자정보공학과 교수는 지난달 21~24일까지 서울대에서 디지털 집적 회로 설계 중심의 ‘VLSI Architecture & Design’ 강좌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70a1ccc959794c520c74105b9278d84e58f3fc83c4cd51a5e7f4813f4e0d0eb7" dmcf-pid="fOiJauOJSZ" dmcf-ptype="general">유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같은달 28~31일까지 도쿄대에서 ‘Analysis and Design of Analog Integrated Circuit’ 강좌를 열고 학생들과 첨단 회로 설계 기술과 실제 응용 사례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acc0b0dad6e5564ef2b51335b0b71980edae40a24d4d3b67911664fc13d7dfe5" dmcf-pid="4IniN7IiTX" dmcf-ptype="general">반도체 집적회로 설계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인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에서 인연을 맺은 유 교수와 이케다 교수는 2009년부터 꾸준히 학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e7fe736a77522eeb952ba23cbaeda3f023b5222b5548072b60736f4c14dfeec4" dmcf-pid="8CLnjzCnTH" dmcf-ptype="general">이케다 교수는 ISSCC에서 기술위원장과 아시아 지역위원장을, 2008년부터 학회집행위원으로 역임 중이다. 유 교수는 같은 학회에서 분과위원을 맡았고, 현재 ‘집행위원 및 학생연구시사’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차세대 연구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p> <p contents-hash="decf70c57ae000f8bd7c6bb3daee36153e0741005474328182d4d60f0dcd32bd" dmcf-pid="6hoLAqhLWG" dmcf-ptype="general">두 교수는 세계 최대 전기·전자공학 기술 단체인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초고집적 회로 심포지엄과 IEEE 아시아고체회로학회 등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도 함께 활동했다.</p> <p contents-hash="46a141dd2974c048f2cbfecb0eff833f05e9e57ca99acd0abf2aaddd0a0c0009" dmcf-pid="PlgocBloWY"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한·일 양국 간 반도체 회로 설계 분야의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젊은 연구자들의 해외 진출 통로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346f5a239e069570669d69d77af03267c21fd1e3691af939ba47247abd4c581" dmcf-pid="QSagkbSghW" dmcf-ptype="general">유 교수는 “서울대와 도쿄대가 긴밀히 협력해 반도체 회로 설계라는 전문 주제로 학생들을 교육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내년에는 각 대학에서 2~3명의 교수가 추가로 참여하고, 강의 주제도 인공지능 칩 설계, 전력반도체, 첨단 메모리 등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58cd6b563ae9add3f34851d9083b627a002e0703db60e5eb3cd0f7986a37984" dmcf-pid="xvNaEKvavy" dmcf-ptype="general">이케다 교수도 “이번 강의를 계기로 양교 간 학술 교류가 한층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e68d01bcf472203ffb112654cf5d28b4389d47d09e07b8128ad14e392569d4b" dmcf-pid="yj84MXj4vT" dmcf-ptype="general">서울대 공대 관계자는 “상호교환 강의를 정례화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f06b37a033df6683854c5c521a02486ed8e56a126c9fb41befbce1b806a063" dmcf-pid="WA68RZA8Sv" dmcf-ptype="general">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축구 선수 분석·이동식 주택 설계…AI, 여기까지 왔다 08-11 다음 "美·中 '피지컬 AI' 공격적 투자…韓도 국가적 지원 나서야"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