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사랑꾼인 줄 알았는데…♥박하선 "이제 반응도 없어" (히든아이)[종합] 작성일 08-1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v6TpA9H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df36e86142cd18280c03ad6c5ed8042b9802e7f3e1d2bd744e26877d2633b5" dmcf-pid="0JHirKva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xportsnews/20250811185127582mvzz.jpg" data-org-width="1200" dmcf-mid="1zwKdXj4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xportsnews/20250811185127582mvz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804dea9ed3213c1ac0fb16ae42db80b070db14f8531184da04344d60637465" dmcf-pid="piXnm9TN1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MBC드림센터, 정민경 기자) 박하선이 자신의 리액션에 대한 남편 류수영의 미지근한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2220a2736779daf9c8756ed6095d2d5c5d041c7331d5dd62c3fdb93151308f4" dmcf-pid="UnZLs2yjtz" dmcf-ptype="general">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드림센터에서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주, 박하선, 김동현, 소유, 그리고 표창원, 권일용, 이대우와 황성규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45db9a7b31b59cd5472fd9c1e02e283aa89eaa8b26cfcc34334a91ad881b73c" dmcf-pid="uL5oOVWAY7" dmcf-ptype="general">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CCTV, 경찰 보디캠, 경찰차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도심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분석하고 범죄 예방 팁까지 전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 지난 2024년 8월 첫 방송 이후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해 취재진들을 만났다.</p> <p contents-hash="af3ab5de036d5b2ba47f3c4a7bac5367e43221a4a70ecfc1f5dc7582df607744" dmcf-pid="7o1gIfYcZu" dmcf-ptype="general">이날 소유는 "3COPS(표창원, 권일용, 이대우)와 함께하는 게 신기하고 영광이었다. 저희 촬영할 때 분위기가 항상 좋다"며 "몰랐던 법에 대한 정보라던지 이런 것들을 저도 알게 되니까 평상시 안 보이던 것들이 많이 보이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9c65212b8a1dfbe2f627679bf19c92e560e0d557f4dd4ec04c9f63e8a52f01" dmcf-pid="zgtaC4Gk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xportsnews/20250811185128881qquv.jpg" data-org-width="1200" dmcf-mid="tCjuPTnb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xportsnews/20250811185128881qqu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63c6ff88d2e8544279526dd85859232f328fc85671c066f7b2628f48fc6e2d" dmcf-pid="qaFNh8HEHp"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박하선은 "회식 때 김성주 씨가 한우를 쐈다. 사고 안 치면 오래 갈 거라고 하더라. 사고 안 치고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운전도 조심하고 있다"며 프로그램 장수를 위한 자기관리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b2caa1515cdbe6af9d5d69b93526cba638e5c4ff40d3b9829e6db357f832a72" dmcf-pid="BN3jl6XDG0" dmcf-ptype="general">'히든아이'의 묘미 중 하나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박하선과 소유의 생생한 리액션.</p> <p contents-hash="6b5811109ee5bb1fd11ddc9a5954c461fd222ff056912685b0ca315d9672efac" dmcf-pid="bj0ASPZwY3"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박하선은 "제 리액션이 원래 강한 편이다. 저희 남편은 이제 익숙해져서 반응이 없다. 딸이 그래도 공감을 해주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을 믿고 욕을 할 때도 있는데, 다 편집을 잘 해주신다. 제작진을 믿고 편하게 하고 있다"고 제작진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0811f4dece47740b0f5dc1491e53706aa4c90b447d3d397e3d30f829383356" dmcf-pid="KApcvQ5r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xportsnews/20250811185130173jnlh.jpg" data-org-width="1200" dmcf-mid="FpxY7Ef5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xportsnews/20250811185130173jnl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a97a7d2959a432edb05288760a70d08ea818fe6ec3649669a69e78d2c09ed3" dmcf-pid="9L5oOVWAtt"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황PD는 기존 범죄 분석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른 프로그램들이 주로 강력 범죄에 초점을 맞췄다면, '히든아이'는 강력 범죄부터 생활 밀착형 범죄까지 다양한 층위의 범죄를 다룬다는 점.</p> <p contents-hash="5aece8b07a0db256386ff9dc341ffc2b4a1a7cda7348579bba5b3b50f89890bf" dmcf-pid="2o1gIfYcY1" dmcf-ptype="general">황 PD는 "기존 프로그램들이 강력 사건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까 시청자들이 나와는 거리가 먼 사건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 범죄라는 건 생활과 밀접한 범죄도 있고, 가벼운 범죄도 있고 다양하다. 진입장벽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cc703a5ee457593c89fab9da40775ee0329cc11e307c58598d7eb6e71c1a676" dmcf-pid="VgtaC4Gk55"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p> <p contents-hash="f89d5d454155e774bd3f5b368385066f4297d218222ae579e64410776b265112" dmcf-pid="faFNh8HEXZ"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호준, '사생활 의혹' 4개월 만에 SNS 재개 "그 사건, 법적 절차 밟는 중" 08-11 다음 홍석천, 男모델과 '뽀뽀 사진' 확산…팬들 화들짝 [RE:스타]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