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와 내통’·‘여자 바쳤다’ 강지섭, JMS 탈교에도 억측 쏟아져..삶 포기할 생각까지(오은영 스테이)[종합]

작성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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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934efa7f92c39732da7309b647d4a424703c396f2a79db9ceb6aa5e97154b1" dmcf-pid="FFGWQHNf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poctan/20250811222237635sbgr.jpg" data-org-width="530" dmcf-mid="4i4Vs8HE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poctan/20250811222237635sbg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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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1ca5ebd8e9db9e5eb6965cce56b3effea9d189bbff5fe8cb537b0fb96521000" dmcf-pid="33HYxXj4y3"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배우 강지섭이 JMS 신도 논란 당시 무자비한 악플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4f7548696ed6ef47631a104fe51a37d1bb18722fd6636b48450a76cc12d1081" dmcf-pid="00XGMZA8lF"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논란이 있었던 강지섭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bdcffa95172d1de5f352203b0aed05037cc807ce9af54bda1a8d93d3411574c" dmcf-pid="ppZHR5c6Tt" dmcf-ptype="general">이날 강지섭은 대학생 때 우연히 JMS를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지섭은 이상한 낌새를 느꼈지만 너무 좋고 순수한 사람들이 많아서 계속 다녔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41f42673a1b1ea94dc752f1332e69d19c7bf8a91e0a7b50d2cfd0ecea6d9c4" dmcf-pid="UU5Xe1kP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poctan/20250811222238884wphl.jpg" data-org-width="530" dmcf-mid="1MeMTd0C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poctan/20250811222238884wph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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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aa0ffb988b86f20f83f6e8c90bc69a3a4c1a50f6dc7c4d95a42edb3f6436c51" dmcf-pid="uu1ZdtEQv5" dmcf-ptype="general">강지섭은 “코로나 이후부터 안 다녔는데 ('나는 신이다'가 공개되자) 영향이 저한테까지 오더라. 나간 지도 오래됐고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처음에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e7e5affca875a7bec17660c2ff5fef270f3c0fe4fc88c8c1c458edae4902c0" dmcf-pid="77t5JFDxhZ" dmcf-ptype="general">강지섭은 논란의 불씨를 지핀 액자에 대해 설명하기도. 그는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간 적이 있는데 (방에 그 액자가 있었던 것이다). 단체에서 선물 받은 것이다. 알고 봤더니 교주와 상징적으로 연관된 그림이더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d194a51e85fbc7bdbcd22e57a49618fa192aebc156266888e48e5ac88de8c64" dmcf-pid="zzF1i3wMSX" dmcf-ptype="general">이어 "정리하려고 옷장에 놔뒀었다. 제가 액자의 의미를 알면 촬영 때 처분을 했을 것이다. 버리려고 내놨는데 폐기물 딱지를 붙여야 하니 절차 문제로 놔뒀던 것이다”라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15aba8fa0e8f1c574e263ec0bb87cb554b9537b8412c4d3e1393fca088015fc" dmcf-pid="qq3tn0rRyH" dmcf-ptype="general">그는 “교주랑 내통하는 게 아니냐. 온갖 댓글이 달리더라. 여자를 몇 명 갖다 바쳤냐. 그 얘기를 들으니 너무 힘들더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BQ2KwVWASG"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9335762a9938040c8a1c8e1bfe01f4f9d561da18034bf669563249d83b16dbcf" dmcf-pid="bxV9rfYchY" dmcf-ptype="general">[사진] MBN ‘오은영 스테이’, OSEN 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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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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