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폰세 제치고 프로야구 7월 MVP 수상 작성일 08-11 21 목록 kt 중심타자 안현민 선수가 프로야구 7월 월간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br><br>안현민은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4표, 팬 투표 44만여 표 중 3만2천여 표를 받아 한화 투수 폰세를 근소하게 따돌렸습니다.<br><br>kt 선수가 월간 MVP가 된 건 2023년 8월 쿠에바스 이후 약 2년 만이고, kt 야수로는 2020년 6월 로하스 주니어 이후 약 5년 만입니다.<br><br>안현민은 7월 한 달 동안 타율 4할 4푼 1리로 이 부문 2위에 올랐고, 장타율과 출루율은 모두 월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박해민·신민재, LG 선두 질주 이끈 '디테일 야구' 08-11 다음 김시우·임성재,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