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 최종 패착 작성일 08-12 41 목록 <b>본선 24강전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안국현 九단 ● 유창혁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8/12/0003922507_001_20250812003216633.jpg" alt="" /></span><br> <b><제13보></b>(147~172)=평균 경쟁률 34대1에 달한 국내 선발전은 치열했다. 이변이 속출하며 최상위 랭커들이 대거 탈락, 10위권 통과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7명의 평균 랭킹은 55위, 평균 연령은 28세로 나타났다. 안국현은 랭킹으로는 넷째, 나이로는 둘째.<br><br>147이 강수처럼 보이지만 괜한 반발. 멈추지 않은 실착이다. 정수는 참고 1도 1로 잠자코 이어 두는 것. 3부터 9까지 죄어 붙이고, 11부터 17까지를 선수하고 나서 19를 차지하면 흑 승이 가까워진다.<br><br>158은 ‘가’로 꽉 막는 것이 약간 득. 159가 또다시 실수로 최종 패착이라는 오명을 썼다. 올바른 끝내기 수순은 참고 2도 1~5를 활용한 다음에 7로 두는 것이다. 9까지 흑이 극미한 우세. 160을 당하는 순간 역전됐다. 162~167은 이렇게 될 곳.<br><br> 관련자료 이전 신애라, 곰팡이 핀 카스텔라 발견하고 충격 "요즘 건망증 심해져" [RE:뷰] 08-12 다음 신은경 "가장 힘들었던 시기…박원숙이 통 큰 현찰 선물"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