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00억' 김학래♥임미숙, 명품백 꽉 채운 새 아파트 최초 공개 [순간포착] 작성일 08-1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3Cwq6XD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bc21eb113bc01a807d99fa533227412fffc62d3f16cd95e1a8d8ed447fdd1f" dmcf-pid="f0hrBPZw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poctan/20250812043038280wbnw.jpg" data-org-width="493" dmcf-mid="9PKuAIMU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poctan/20250812043038280wbn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56aa0f7e12de188d0617089fc3e25ac64443b6f511b96c563f47fce8c71017" dmcf-pid="4plmbQ5rWF"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8c46b22975f0978455256e1bef731275700cd37b10c23662c916ae77190f82c" dmcf-pid="8USsKx1mWt"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방송된 TV 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아들 김동영-맞선 상대 김예은 커플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9e8350a798393503fc70a311138f9d0b4152f63a6e9acb1e4497ffe98d14e75e" dmcf-pid="6uvO9MtsC1" dmcf-ptype="general">아들의 맞선녀인 김예은을 예비 며느리로 점 찍은 임미숙은 큰 집에 사는 이유에 대해 "앞으로 며느리랑 손주까지 생기면 여기서 말 타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e2856a07896cc7282fe9e615e9f306ee8df35f8b615a5a26e764cf88211aed" dmcf-pid="P7TI2RFOT5" dmcf-ptype="general">김학래, 임미숙은 대박 중국집을 운영하며 연 매출만 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초로 공개된 집은 넓은 거실과 부엌, 그리고 잠실 초고층 L타워 뷰, 편집숍 못지 않은 명품백이 즐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a970ba765fe4572be29fcaf712b1415f9b275733faa99df0bd236a9946b8d5" dmcf-pid="QOixTtEQ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poctan/20250812043039688cnef.jpg" data-org-width="500" dmcf-mid="2VAL5zCn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poctan/20250812043039688cne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6b8fc1021bebf603ad06f9104051140e11898ba2e2018cab7f01cb20df0cd5" dmcf-pid="xInMyFDxCX" dmcf-ptype="general">특히 거실 통유리창 너머로 L타워가 정면에 보였고, 임미숙은 "최양락 씨가 (L타워) 뷰를 되게 부러워했다. 이 뷰가 주는 행복감이 있다. 특히 자연 뷰는 평안하면서 기쁨이 있다"며 "예은아 이 뷰는 네가 다 가져. 부엌도 넓으니까 여기 앉아서 '어머니 오늘 반찬 뭐예요? 갈비에 버섯 좀 많이 넣어주세요' 하면 만들어주겠다. 예은아 빨리 시집 와. 적극적으로 해보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737232c85750d77b8801e673ce4ce779906e8393effb97be90db4e6bc64439" dmcf-pid="yV5WxgqyyH" dmcf-ptype="general">임미숙은 부엌으로 자리를 옮겼고, "우리 예은이가 오늘 맛있는거 준비해서 대접한다고 초대했다. 오늘 행복해서 미치겠다. 가슴이 따듯하다"고 했고, 김학래는 "나랑 미숙이가 예은이를 괜찮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25448db52ba216d2e11d8a4b62c3fec33a41dcb5adcc553723674c6594834fc" dmcf-pid="Wf1YMaBWCG"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소품실에는 각종 명품백이 넘쳤고, 임미숙은 "이런 거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데 제일 핫한 브랜드다. 이런 거 주면 진짜 좋아하겠다. 이것도 주고 싶다. 예은이가 증권 회사 갈 때 이거 메고 가면 얼마나 좋아"라며 예비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9b1b3b9b82a06a8aa4a838ccde18a312431558e47e1a6efa203dc677fd886f7" dmcf-pid="Y4tGRNbYyY"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contents-hash="80e69513029c03d10264236a83dbf182c745a39c59999821f6a0bd58ba7be057" dmcf-pid="G8FHejKGWW" dmcf-ptype="general">[사진]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원숙, '집 장사' 루머 해명…"아픔 있어 이사한 것" [RE:TV] 08-12 다음 '이특 누나' 박인영, 유산 아픔 고백 "너무 많이 움직였나…내 탓 같아" (오은영 스테이)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