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1박2일’ 합류 1년만에 하차 논란 “1년간 함께해서 행복했다”[핫피플] 작성일 08-1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tDSkVZ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37d2f8ebe6de22e690e09799caacf41121e69c592a26a784759f6dfd6a5411" dmcf-pid="pZFwvEf5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김성락 기자]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제 29회 2024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 행사가 열렸다.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문화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문화 예술인을 위한 축제의 장이다. 개그맨 조세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11.28 / ksl0919@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poctan/20250812070216041emmy.jpg" data-org-width="530" dmcf-mid="Fj9yFviB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poctan/20250812070216041em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김성락 기자]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제 29회 2024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 행사가 열렸다.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문화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문화 예술인을 위한 축제의 장이다. 개그맨 조세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11.28 / ksl0919@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97585af72ac71bf0a169c6ef3cd3e992ce2d70b4a8266cc31b9cb696227ee4" dmcf-pid="U53rTD41CY"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1박 2일’ 합류 1주년을 맞아 ‘하차설’ 농담에 휘말리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c52ed7d31532d4a65100490fb75858a3fedc3a1a4656b73f8dfd7caeb3e3006c" dmcf-pid="u10myw8tCW"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조세호,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테마파크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이날은 특히 이준과 조세호가 ‘1박2일’에 합류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로, 제작진은 이를 기념한 특집을 준비했다.</p> <p contents-hash="df400ebbc5ec7e9a13f1c9023c3caf5dc8edd6ccecd289ce7f195cec717f9f0e" dmcf-pid="7tpsWr6Fyy" dmcf-ptype="general">“1주년 기념”이라는 제작진의 말에 문세윤은 “굿바이 조세호”라고 농담을 던졌고, 절친의 기습 멘트에 조세호는 능청스럽게 “1년간 함께해서 행복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며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이어 “노 굿바이!”를 외치며 변함없는 활약을 다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ae2b20b4a0744b451e8c882d216f081d763892ab91c3f2b564c2e1a11e7942" dmcf-pid="z4Q1qZA8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poctan/20250812070216225aovg.jpg" data-org-width="650" dmcf-mid="3un74Usd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poctan/20250812070216225aov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93d52e2bf589900607efdb51dbbdc1db3bae496c7b814cf389c2ec0cc15ccb" dmcf-pid="q8xtB5c6Sv" dmcf-ptype="general">이날 1주년 특집은 ‘호야 준이야의 잡네 투어’로 꾸며졌다. ‘호야’는 조세호가 친척 어른들에게 불리던 애칭으로, 그가 직접 제안한 이름이다. 조세호는 “다 말씀드릴 순 없지만 이런저런 인터뷰를 4시간이나 했다”며, 40분 만에 끝난 이준의 인터뷰와 대조되는 수다 본능을 드러냈다. 유선호도 “저도 어릴 때 ‘호야’라고 불렸다”고 거들며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e3e5866d6de6e3b19d88b7213663d64919135a27ef41893f00bc3de9560ef22e" dmcf-pid="B6MFb1kPlS" dmcf-ptype="general">‘잡네 투어’라는 명칭은 문세윤의 아이디어였다. 그는 “조세호 PD, 이준 PD로 해서 두 사람이 좋아하는 콘셉트로 여행을 가는 거다. ‘짠내 투어’ 대신 ‘잡네 투어’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그럼 녹화 잘못되면 누가 책임지냐. 1주년 특집이 굿바이 특집 되는 거다”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33e09bcc862e73979dda6dd3864375fe902a787d0e5956527a98e63cc7e48b92" dmcf-pid="bPR3KtEQSl" dmcf-ptype="general">이에 조세호는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절규했고, 다시 한 번 허리를 숙여 인사하며 웃음 속에 특집을 이어갔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a8444a1f599049fd0eb698c063aae6fa2226fdb641be03f57079a91a77759702" dmcf-pid="KQe09FDxyh"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디, 내놓는 것마다 대박 치더니…전소미, 영리한 '국민 센터' [TEN피플] 08-12 다음 '케데헌' 매기 강 감독, 9월 韓 온다…'미디어 컨퍼런스' 연사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