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잘 안쓰는 이유?" 방탄소년단 뷔 '왓츠 인 마이 백' 작성일 08-1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XarL7vSm"> <div contents-hash="db7c0640ba67c82adeddb377f5a559f9970e8343e5289ffb9d976488439b8100" dmcf-pid="3wZNmozTv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45e5a07add985d32b5c612d8b754cf8abf17c9391145fadb2d2195f0f5b2f5" dmcf-pid="0r5jsgqy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향수 잘 안쓰는 이유?" 방탄소년단 뷔 '왓츠 인 마이 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news/20250812072527263vqrf.jpg" data-org-width="1080" dmcf-mid="5cR1zXj4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news/20250812072527263vq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향수 잘 안쓰는 이유?" 방탄소년단 뷔 '왓츠 인 마이 백'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f47a0488507704f84d84c3c7a1489e5abb09dbb58781256e51f3a839f3980c" dmcf-pid="plUrvEf5WD"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BTS) 뷔가 처음으로 가방 속 애장품을 공개하면서 전역 이후의 다양한 근황도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32b363eb54b407cb3253ca315904b7d9644f86df9094d57d32503381cc1f7b63" dmcf-pid="USumTD41lE" dmcf-ptype="general">매거진 W코리아는 11일 '최초공개! 뷔가 파리까지 들고온 '찐' 애장품. BTS 뷔가 제이홉 콘서트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br></p> <div class="video_frm" dmcf-pid="uv7syw8tSk"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1e1AOaBWCO"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1e1AOaBWCO"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hlBjscaXpyg?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9463f65c9a12b1eb458829d73d86bb73451e943672c27a4ee80e1ddd203969f9" dmcf-pid="7TzOWr6FTc" dmcf-ptype="general">뷔는 가방 속 첫 번째 애장품으로 헤드셋을 소개하며 운동을 하거나 외출이나 잠잘 때, 비행기를 탈 때도 음악을 듣고 있다고 말하며 상황에 맞는 음악을 추천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요네즈 겐시'의 노래를 듣는데, 절친 배우 박형식이 라이브로 들려준 곡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d89ea9a9e029fe9c35bf335431dd2944e9f9a9472c8f8ab3eaf4d27c433ebeb" dmcf-pid="zyqIYmP3hA" dmcf-ptype="general">스트랩을 꺼내면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장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운동 루틴에 대해서는 "3분할로 했다가 2분할로 바꿨다"고 전했다. 또한 "군 복무할 때는 거의 하루도 안 빼먹고 운동 매일 하고, 빼먹으면 주 6일 했었는데 이제 전역을 하고 나서는 시간이 별로 없다 보니깐 시간 날 때마다 건강하게 꾸준히 운동을 하려고 하고 있다"라며 벌크업 방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7ebe00e04ac6f0d3224f379bec7237828ed52ce9a67fa2659691ebc27d44b0c" dmcf-pid="qWBCGsQ0Tj" dmcf-ptype="general">이어 "중량을 얼마나 드냐"는 질문에는 "저를 도와주시는 PT 선생님들이 워낙 거대하신 분들이라 강하게 수업을 받는다. 그래서 제 몸무게에 비해 칠 수 있는 중량은 좀 세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2853e815a9e368460efeea638ac671c1866cf730d1e6873735d8b6645b46d69" dmcf-pid="BYbhHOxpSN" dmcf-ptype="general">뷔는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먹는다면서 "군 복무 중일 때는 10시에 불이 꺼지면 정말 잘 잤다. 근데 전역을 하고 자유를 주다 보니까 잠을 또 늦게 자게 된다"며 "다시 재입대해서 10시에 자라고 하면 잘 것 같다. 사회에 나왔는데 못 자는 거 보면 그냥 제가 안 자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86bfbb850c22c1c392bb381b09867f4e4f03fca387315980630188799a3cd2" dmcf-pid="bGKlXIMUTa" dmcf-ptype="general">꿀잠 자기 전 루틴에 대해 묻자 "눈을 감고 아무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데 잡생각이 많이 난다. '코뿔소에 심장이 박힌다면 어떨까, 1초 만에 죽을까? 10초 정도 버티려나' 이런 거까지 생각한다"라며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bfb75d421f44bafc303fcfaaf63c5251c868fad5cd3089c86c59b879811f938" dmcf-pid="KDXarL7vvg" dmcf-ptype="general">향수를 잘 안 쓰는 이유로는 "중학교 때부터 바디로션을 매일매일 사용했는데, 향이 섞이는 것을 안 좋아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선글라스를 소개하며 "한 번 써 봐요? 원해요? 얼마나 원해요?"라고 제작진들과 밀당을 하는 귀여운 모습도 보였다.</p> <p contents-hash="eb96b6d34434cfea6dcc3784d786865d36f892b5bb4d280dc4152a8b1504310e" dmcf-pid="9wZNmozTvo"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아이패드를 꺼내 바탕화면에 당나귀 그림을 보여주며 "저랑 닮아서 좋아한다"며 "아이패드는 밥 먹을 때 식탁에 세팅해놓고 OTT를 많이 봐요 다 봐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527134d07d3a042ab27e5e593123cc7e13035b60311061a83757fccc0cc9a2" dmcf-pid="2r5jsgqySL" dmcf-ptype="general">뷔는 멤버 진과 제이홉의 콘서트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호비 형 콘서트 때 울었다. 혼자서 눈물 찔끔 났다"라며 "정국이랑 같이 부르는 장면에 울컥했던 적이 있는데 창피해서 말을 안 했다"라고 고백해 팬들에게 공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952fb3cec66d69d373d205d230e13dd8a3dac3e4d2185ea507f150cd73d8313" dmcf-pid="Vm1AOaBWln" dmcf-ptype="general">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2억 신혼집→육아’ 손연재 유튜브 돌연 삭제 해프닝 “가이드 위반 오해” 입장[공식] 08-12 다음 신은경, 생활고·아들 뇌수종 판정 "가장 힘들때 박원숙이 현금 지원"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