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둘러보세요"…'발견형 공간'으로 변화하는 플랫폼 작성일 08-1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투데이' 탭 개편…주제별 맞춤형 콘텐츠 피드로 제공<br>카카오톡 '친구'·'숏폼' 탭 9월 개편…메신저 넘는 일상 플랫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ZYARFO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4ed12c1031eca274759d32d7b9862d0aa25938276c63e99289281a23fb58bb" dmcf-pid="Fv5Gce3I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 하단 두 번째 탭이 '콘텐츠'에서 '투데이'로 개편되고 개인화 콘텐츠를 피드 형태로 제공한다. (네이버 다이어리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1/20250812080115068xcvq.jpg" data-org-width="966" dmcf-mid="Xj8YARFO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1/20250812080115068xc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 하단 두 번째 탭이 '콘텐츠'에서 '투데이'로 개편되고 개인화 콘텐츠를 피드 형태로 제공한다. (네이버 다이어리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656ffaa010a339eac1544ef96fbbe42ecaeb8be9d4c922168e359c60881d46" dmcf-pid="3feQ3TnbG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플랫폼 서비스가 뚜렷한 목적을 띤 공간에서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발견형 공간'으로 변화한다.</p> <p contents-hash="b7be6444b2875d3c5e11d511bfa0d28da7c61f4aec52f1ed8459c23063faa9c4" dmcf-pid="04dx0yLKY8" dmcf-ptype="general">네이버(035420)와 카카오(035720)는 검색과 대화 중심의 기존 플랫폼을 일상 전반을 포괄하는 공간으로 새단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하자마자 보이는 피드에 개인화 콘텐츠를 배치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사용성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p> <h3 contents-hash="e587f2c9de559635d71ce189b787805154b97ca587891f1702af116c015c0c8a" dmcf-pid="p8JMpWo9Z4" dmcf-ptype="h3">네이버앱 '콘텐츠'→'투데이' 개편…주제 피드 6개 지면화 </h3> <p contents-hash="9c07873b1914784ff2c8326e741b77cc76012074e743377eb86912e52fcc769f" dmcf-pid="U6iRUYg2Zf" dmcf-ptype="general">12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 홈의 두 번째 탭은 8일부터 '콘텐츠'에서 '투데이'로 개편됐다.</p> <p contents-hash="45fb245cffa44a6ed38ee477e70065e4e1251735e2be61a8579836deb8989704" dmcf-pid="uPneuGaV1V" dmcf-ptype="general">투데이 탭은 일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여러 주제별로 추천하고 관심사를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는 공간이다. 탭명을 바꾸고 여섯 가지 주제 피드를 한데 모았다. </p> <p contents-hash="5d7798ec5f91d66eb1b92af5a6afdc3e62b28bbdf92656f527d67a91a85a47f6" dmcf-pid="7QLd7HNfY2" dmcf-ptype="general">7월 말 새로 출시된 △패션뷰티 △여행맛집 △리빙푸드 △카테크 △지식 △경제 주제를 8월부터 투데이 탭에 모아서 주제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피드 형태로 제공한다.</p> <p contents-hash="a2d067a4e96ea55f456cf6a1b31110c1a888d25ff28be13fe1b95083c6ffc784" dmcf-pid="zxoJzXj459" dmcf-ptype="general">투데이 탭에서는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심사에 맞춘 상품이나 숏텐츠를 제공한다. 숏텐츠는 네이버가 지난해 신설한 콘텐츠 추천 서비스로, 블로그나 인플루언서 콘텐츠에서 키워드와 관련된 핵심 정보만 요약해 준다.</p> <p contents-hash="ee67214bc1768f4911b6f58c5ef4c87edb6b7433768a428e7a71db42ecefa46a" dmcf-pid="qMgiqZA8GK" dmcf-ptype="general">실시간 트렌드를 기반으로 지금 인기 있는 콘텐츠를 알려준다. 네이버의 숏폼(짧은 동영상) 서비스 '클립'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클립과 주제별 인기 크리에이터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c10c5d931a35a9ef6a68717d9095f2a8c937d7c7f9fcf667b79adb29abbc286" dmcf-pid="BRanB5c65b" dmcf-ptype="general">투데이 탭에 뜨는 주제들은 사용자 선택에 따라 네이버가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추천 순서나 직접 변경한 순서대로 설정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199354e368a487fd5e04f0eaa3b0e004bfd81922806237aae9f86a164fcdb4" dmcf-pid="b2M6tSJq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 '투데이' 탭에서 인기 클립 콘텐츠와 크리에이터를 보여준다. (네이버 다이어리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1/20250812080116455rzjv.jpg" data-org-width="1010" dmcf-mid="zQYvgPZw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1/20250812080116455rz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 '투데이' 탭에서 인기 클립 콘텐츠와 크리에이터를 보여준다. (네이버 다이어리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b46fa4167e6416476e0f7856e0b261193f98b42c5817dc52e8279140727d76" dmcf-pid="KVRPFviBZq"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피드 기능 확대로 사용자 유입과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스포츠와 엔터 지면을 앱 내 전면 피드화했다. 하반기는 통합검색을 개편하고 내년 '대화형 AI 탭' 출시를 통해 사용자 수를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696dca27f20c89ab0a7bce18767694954f2e65022522fd5efdef6a45d8b5c14" dmcf-pid="9feQ3Tnb5z" dmcf-ptype="general">성과는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의 2분기 모바일 메인 체류 시간은 다섯 분기 연속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씩 늘어나는 추세다. 7월 말 주제 지면의 피드화 이후 네이버 피드 광고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08% 성장했다.</p> <p contents-hash="47eeafe8df2397e460ab9e80499f6b33a4f46c29302ee531ebf403b4c3568406" dmcf-pid="24dx0yLK57"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제 지면의 피드화로 콘텐츠 노출 수와 체류 시간이 상승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fba2b1be4f79038d60d101c7fd9cd541b180a06809160f00fb3576db5bd4cc" dmcf-pid="V8JMpWo9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톡 하단의 다섯 가지 탭 (카카오톡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1/20250812080117941lnqe.jpg" data-org-width="1300" dmcf-mid="1Px81ldz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1/20250812080117941ln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톡 하단의 다섯 가지 탭 (카카오톡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5d17d1eb8590ca82c1f07ccf2994bc40d6c00ecbc00217ee82c9a8c62bb5141c" dmcf-pid="f6iRUYg25U" dmcf-ptype="h3">'9월 개편' 카카오톡, 친구 탭 확장하고 숏폼 탭 신설</h3> <p contents-hash="35d0e5b29fc0d04135a03e3615678e0ae809f7747f22ecd8d3ff22a9f6030bd5" dmcf-pid="4PneuGaV5p"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카카오톡을 전면 개편한다. 단순히 메신저 플랫폼에 그치지 않고, 뚜렷한 목적 없이도 자주 방문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탐색·발견할 수 있는 지면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e6c3108d1a461b56c47d132c78b0c92e55d73bbfc1106276c400d9038f13c72c" dmcf-pid="8QLd7HNf50" dmcf-ptype="general">우선 첫 번째 탭 '친구' 기능을 확대하고 세 번째 탭 '숏폼'을 신설한다.</p> <p contents-hash="bba50d031e18e7666d18a4dae1d44c844448c00d9b8d764564f3f19058a4c60c" dmcf-pid="6xoJzXj4Z3" dmcf-ptype="general">친구 탭에서는 생일인 친구와 함께 일상 콘텐츠와 단체 채팅방에서 공유된 미디어 콘텐츠를 모아 보여주는 하단 피드를 새로 배치한다. 올해 2분기 월평균 약 1433만 명이 카카오톡 '업데이트한 프로필'을 통해 친구의 근황을 확인하는 만큼 친구 탭을 일상 소통 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b1fec4ca3af2d5e9bfbf94f1cacb0cf53d104ef4217a26e3dbbd71f36f14585" dmcf-pid="PxoJzXj4HF" dmcf-ptype="general">숏폼 탭에서는 카카오의 독점 콘텐츠와 그룹사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한다. 동시에 창작자가 창작 활동의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수익 생태계도 구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eadd481b192ed02f1980a89548137fe95c929888853755386ff54d6937e2eee" dmcf-pid="QMgiqZA8Yt"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카카오톡은 기존의 지인 중심 네트워크를 넘어 창작자까지 아우르며 느슨한 연결로도 자연스레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며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콘텐츠 발견·탐색·관계 기반의 소셜 기능까지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7099e308922fd105b605bff0ff35a7a748afcd95fbe4241ae7ebbb308a468e" dmcf-pid="xRanB5c6X1"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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