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미혼' 김민경, 2살 연상 男개그맨과 모텔 갔다…"낯가림 심해서" ('4인용식탁')

작성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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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8Ot8hA9H1C"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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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10asia/20250812084019733ssdq.jpg" data-org-width="1000" dmcf-mid="3X4O9FDx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10asia/20250812084019733ssd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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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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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ee1c712d8af0138bcd80d67cfeae98771e48fc81d637e18399cf7cacae3eac1" dmcf-pid="PlpxTD415O" dmcf-ptype="general"><br><br>개그우먼 김민경이 유민상과의 모텔 목격설에 대해 해명했다.<br><br>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김민경 편으로, 유민상, 신기루가 손님으로 초대됐다. <br><br>이날 MC 박경림은 “언론사로 갈 소문을 가로채서 갖고 왔다. 두 분을 모텔에서 목격했다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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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10asia/20250812084020988hhfo.jpg" data-org-width="550" dmcf-mid="faH9mozT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10asia/20250812084020988hhf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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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97542c29663157d80ac9097bd5aed2fbc7b6fa71089ef336db5cb2ea095e0de" dmcf-pid="xvuRWr6FXm" dmcf-ptype="general"><br>이에 김민경은 “내가 낯가림이 심하다. 화장실도 낯가림이 있다. ‘맛있는 녀석들’ 촬영할 때 많이 먹으니까 화장실을 가야 한다. 아무데나 못 가서 근처 모텔에서 대실을 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김민경은 “제가 대실을 하니까 처음에는 다들 비싼 똥을 싼다고 놀렸다. 그런데 어느 순간 문세윤, 김준현, 유민상도 같이 대실 하더라. 각자 각방 쓰고 나와서 촬영 간다. 그걸 보고 그런다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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