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첫, 사랑을 위하여’, 母女 염정아X최윤지 눈물의 화해 엔딩…자체최고 3.6% 작성일 08-1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jefL7vO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4988123b393c4d8f185cc6f6cf7a6301eb4d35c4a3e822ca86e072982e94e1" dmcf-pid="1kAd4ozT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lgansports/20250812085306730pspg.jpg" data-org-width="647" dmcf-mid="ZRQb3fYc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lgansports/20250812085306730psp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d439f578cb2a988345f477cd3b843d0fcc41576e7ab097cc4e2cd356df6d9f4" dmcf-pid="tOmaRkVZmP" dmcf-ptype="general">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br> <br>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첫, 사랑을 위하여’ 3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6%를 기록했다. 이는 1, 2회 3.5%보다 0.1%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br> <br>‘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염정아, 박해준이 주연을 맡았다. <br> <br>3회에서는 딸 이효리(최윤지)를 위한 집을 짓기 위해 이지안(염정아)이 류정석(박해준)을 향한 구애 작전을 펼치며 유쾌한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안은 어린 시절 자신을 두고 떠난 엄마에 대한 상처를 고백했다. 그리고 그때처럼 후회하고 싶지 않다며, 이효리에게 곁에 있어 달라고 눈물로 부탁하는 모습으로 애잔함을 불러모았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술집 사장' 조째즈 "♥아내가 첫 만남에 배 만져…고도의 플러팅" (아침마당)[순간포착] 08-12 다음 차주영, 서경덕 교수와 함께 광복 80주년 기념 전시 ‘빛을 담은 항일유산’ 목소리 됐다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