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세 이하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순위 결정전서도 패배 작성일 08-12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12/AKR20250812032800007_01_i_P4_2025081209071227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바레인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 모습. <br>[국제핸드볼연맹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7∼32위 결정전에서도 패했다. <br><br> 한국은 1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19세 이하) 선수권대회 5일째 프레지던츠컵 4조 튀니지와 경기에서 34-41로 졌다. <br><br>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해 32개 참가국 중 17∼32위전에 해당하는 프레지던츠컵으로 밀려난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도 져 이번 대회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br><br> 최영우(선산고)가 혼자 10골을 넣은 우리나라는 12일 미국을 상대한다. 미국과 경기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25∼28위전에 나가고, 패할 경우 29∼32위전으로 밀려난다. <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11일 전적</strong> ▲ 프레지던츠컵 4조<br><br> 한국(2패) 34(16-20 18-21)41 튀니지(2승)<br><br> 바레인(2승) 39-33 미국(2패)<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日 기대주’ 모리, 데뷔 1424일 만에 첫 ‘우승’…“정말 간절하게 트로피를 원했다” 08-12 다음 영화 특별출연까지… 작품을 위해 나선 원작 작가들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