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장동윤, 눈빛부터 달라졌다 작성일 08-1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Kyir6Fd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dd1a81f060b2e273e50b181dfbafe2cde1114d113e1692db00ace15b03fa8c" dmcf-pid="HTR0DWo9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마귀’ 장동윤, 눈빛부터 달라졌다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bntnews/20250812090438043oisw.jpg" data-org-width="680" dmcf-mid="YCepwYg2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bntnews/20250812090438043oi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마귀’ 장동윤, 눈빛부터 달라졌다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a7992d586db4fd5a06d295fc9f87e4ba31ffae6489b1b802265d7ead8bb224" dmcf-pid="XyepwYg2dO" dmcf-ptype="general"> <br>‘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장동윤, 눈빛부터 달라졌다. </div> <p contents-hash="3bff8d0bbf56be0dcb5de2e64004b55983e203762a238920400a4964d09ed4df" dmcf-pid="ZWdUrGaVLs" dmcf-ptype="general">9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화차’ 변영주 감독과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해 역대급 웰메이드 장르물 탄생을 예고한다. </p> <p contents-hash="5b08922cf584a10547404b39af24650ced9db65efee51cad3447c0ade15d5cf1" dmcf-pid="5YJumHNfLm" dmcf-ptype="general">‘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두 주인공 고현정(정이신 역), 장동윤(차수열 역)의 파격 변신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현정은 남자를 다섯이나 죽인 연쇄살인마 ‘사마귀’로, 장동윤은 살인을 멈추기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는 형사로 분한다. 믿고 보는 두 배우의 전혀 새로운 얼굴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fbc6c3b7a8bd169b9017044ec8c9d5df3419cfd2bcf01bbc91e2c59feebc945f" dmcf-pid="1Gi7sXj4Rr"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8월 12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진이 한층 더 강인하게 돌아온 장동윤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장동윤은 총을 든 채 누군가와 대치 중이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표정, 날카롭게 번뜩이는 눈빛 등에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p> <p contents-hash="c3a9067b53d346ee594763e7f4301a0936111151c87e40315f45eae4843ef6f9" dmcf-pid="tHnzOZA8iw" dmcf-ptype="general">장동윤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불가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을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선한 눈빛, 선이 고운 외모, 다정하고 부드러운 면모로 여심을 저격했다. 그런 장동윤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는 강인하고 묵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찰나를 포착한 스틸임에도, 장동윤의 달라진 눈빛이 단번에 시선을 강탈하며 본 드라마 속 장동윤의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p> <p contents-hash="9ccc63ec567fdfcb43bbe96a768a4210c5cd79adb046039a75f77f34bc497761" dmcf-pid="FXLqI5c6RD" dmcf-ptype="general">극 중 장동윤은 살인자를 쫓는 형사 캐릭터인 만큼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장면들을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이라는 주인공 캐릭터들의 역대급 관계성을 담아내기 위해 진폭이 큰 감정 열연까지 선보였다. 배우로서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을 터. 장동윤의 치밀한 노력에 현장에서는 늘 감탄과 극찬의 박수가 쏟아졌다는 전언이다.</p> <p contents-hash="7e205925538c9db14af37ddd36229148cc9d293cec02c43567dd6da10cba602e" dmcf-pid="3ZoBC1kPeE"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진은 “우리 드라마의 주인공은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이다. 살인자를 쫓는 범죄 스릴러인 동시에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다. 그 중심에 선 장동윤 배우는 육체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큰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했다. 장동윤 배우가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매 촬영 느껴졌다. 치열하게 부딪힌 장동윤 배우의 열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91a510694e35d52174188ac23f9437e87116ce71bf87b47bba320f9a72128c5" dmcf-pid="05gbhtEQdk" dmcf-ptype="general">배우 장동윤의 새로운 얼굴을 만날 수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9월 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a046307be7e6489fa21a0e87db60ec343a3dbde6c4c2bf616d5874df1654300" dmcf-pid="p1aKlFDxec"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컨피던스맨KR’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 비밀금고 앞에 선 사기꾼 완전체 08-12 다음 ‘편스토랑’ 김강우 합류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