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R.ef, 프로젝트 그룹 NR 결성…18일 새 음원 발매 "1회성 아니다" 작성일 08-1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Vqp8HE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93151eee3c967c5cf2b603aa54ea17682bded7a887c4526feab756218a084c" dmcf-pid="fmfBU6XD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90년대를 풍미했던 댄스그룹 노이즈와 R.ef가 한 팀을 이뤘다. 왼쪽부터 한상일, 이성욱, 홍종구. 제공|N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potvnews/20250812091637868cudy.jpg" data-org-width="600" dmcf-mid="2YR89Jph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potvnews/20250812091637868cu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90년대를 풍미했던 댄스그룹 노이즈와 R.ef가 한 팀을 이뤘다. 왼쪽부터 한상일, 이성욱, 홍종구. 제공|N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f7714c48726093d9aeb7f56bd657891420c19df66c326011e7547629ff8497" dmcf-pid="4s4buPZwvK"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90년대를 풍미한 댄스 그룹 노이즈와 R.ef가 새로운 팀 NR을 결성했다. </p> <p contents-hash="8abe198ddeaa4621a64fe421d444866970f8a9e1d16f63b7adec3d947dead22b" dmcf-pid="8O8K7Q5rWb" dmcf-ptype="general">NR(엔알)은 90년대 대중음악계를 강타한 댄스 그룹 노이즈(Noise)와 R.ef(알이에프)가 만난 그룹. 노이즈 메인 보컬인 홍종구와 랩과 댄스를 맡은 한상일, R.ef 메인 보컬 이성욱이 한 팀을 이뤄 그 당시를 추억하는 중년층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p> <p contents-hash="1d4192b64993873e7aca9585f3c9f8ffab37c311ee9e2f1e2db735bfc147f8e4" dmcf-pid="6hQVBRFOTB"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월 서울 대학로 소극장에서 특별 공연 ‘노꽝쇼’를 개최, 4회 공연 동안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렸던 NR(엔알)은 새 앨범 발매까지 확정했다. 이들은 1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팬들과 활발히 만날 것임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942a33630aabcd9a6f80f8b767055108dfde8d1379057f8ea94cbb99959b3922" dmcf-pid="Plxfbe3ITq" dmcf-ptype="general">NR은 90년대 히트메이커 프로듀서인 김창환의 진두지휘 아래 리메이크 음원 '체념'과 '왜 그래'를 선보인다. 감성적 멜로디 라인에 세련되고 힘 있는 편곡이 더해진 이들의 신곡은 강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2b6b2c0cc998cf9f4e52fd3c3634f61a961884000582ce01c50eb916e4fcddb0" dmcf-pid="QSM4Kd0Cyz" dmcf-ptype="general">9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두 그룹의 만남은 팬들뿐만 아니라 연예계 관계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트로트와 아이돌 음악이 주류를 이룬 가요계에 NR은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 보다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시작을 만들어간다는 각오다. </p> <p contents-hash="38ba585c88052a884a55d518f78a7a94169ef949d7ebf9ac8f51eea66a466b4a" dmcf-pid="xvR89JphT7" dmcf-ptype="general">NR 신곡은 오는 18일 공개된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yPYlsXj4vu"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대형의 크보랩’ 실제 경기 속 ‘사인’ 집중 분석 08-12 다음 '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X최윤지, 진심 전하며 눈물 화해 엔딩 [종합]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