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섭 "JMS, 트로트 개사한 찬송가 불러…예수 액자는 버리려던 것" 작성일 08-1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UZlFDx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ba3385e174ac9715520fd295923de735fd432e7b7b12a248a523b2170584ec" dmcf-pid="7zu5S3wM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지섭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MBN 예능 '오은영 스테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oneytoday/20250812092216866mtgv.jpg" data-org-width="1050" dmcf-mid="5jDxKd0C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oneytoday/20250812092216866mt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지섭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MBN 예능 '오은영 스테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afb8f5e4943fa0e2cac4fc0a03c5166dc487c8b72537d493a1887401389451" dmcf-pid="zq71v0rRGw" dmcf-ptype="general">배우 강지섭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논란에 대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5b1e367d654581ff87cac4b0ca12fd5746d0f19a6027a0996ba4a87089d7a1c5" dmcf-pid="qANdfL7v1D"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MBN 예능 '오은영 스테이'에는 강지섭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881b6ec7de5bb73dfbf86da1b17fcf8cc1173f08ebdfe5c5d44fd267cfe0b62" dmcf-pid="BcjJ4ozTtE"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강지섭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얘기한다. 더 이상 언급은 안 할 것"이라며 JMS에 발을 들인 배경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233f8f08985986f69f1f5f53f83eb01f1f749ee93426369bff3e477c3ddf142" dmcf-pid="bkAi8gqyGk" dmcf-ptype="general">그는 "시작은 대학생 때였다. 아르바이트하러 가는 길에 누군가 '키도 크고 잘생겼는데 혹시 모델해보지 않겠냐'더라. 모델 에이전시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성경 얘기를 꺼냈다. 그때는 굉장히 빈번했던 포교 방식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7a2f670aa37ae3c49c98f9db357a147bd99755ffceb9d4803017df62ae23239" dmcf-pid="KEcn6aBWZc" dmcf-ptype="general">이어 "공부한다고 하니 호기심에 몇 번 갔는데 처음부터 이상한 점이 있었다"며 "예배를 못 하게 하고 트로트를 개사한 찬송가를 불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6834bc2b1e4e9fb7cd5d8d97a980563b83bfea6a2a86dc1ff9c4a6ef752b0d3" dmcf-pid="9DkLPNbY5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런데도 다닌 이유는 사람들이 순수하고 좋았다. 하버드대 출신도 많고 엘리트 신도들도 많아서 의심보다는 이런 사람들처럼 나도 훌륭해지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전혀 그런 곳이라는 상상도 못 했다"고 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c8bdcf699952f5f021d9a567c8f201209624c7c711aa96838eda260d8c5f7f" dmcf-pid="2wEoQjKG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지섭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MBN 예능 '오은영 스테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oneytoday/20250812092218253tgie.jpg" data-org-width="867" dmcf-mid="PtGhkTnb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oneytoday/20250812092218253tg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지섭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MBN 예능 '오은영 스테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40848c5c2260bdc09dbc32d15e904a4805fef9b22d90831c4034adabc790be" dmcf-pid="VrDgxA9HYN" dmcf-ptype="general">강지섭은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2017년쯤 자연스럽게 안 나가게 됐다"며 "넷플릭스 방송이 공개된 후 언론이 크게 다루고 영향이 나한테까지 왔다. 안 다닌 지 오래됐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예수상 그림 때문에 논란이 생겼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02274caee829261d737ddc4ad5ae2f33e5bcb9ef759daddacfbeb1162823ee7" dmcf-pid="fmwaMc2XXa" dmcf-ptype="general">그는 "그 단체에 선물 받은 액자였는데 알고 봤더니 교주와 상징적으로 연관된 그림이었다. 내가 그 의미를 알았으면 촬영 전에 아예 버리거나 처분했을 것"이라며 "누가 봐도 예수님 액자라서 (정명석 교주와) 관련된 건 줄은 몰랐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9b214d762a668a4f8f84d91034898d6d189548946e4113eb8b0c1388fadedbe9" dmcf-pid="4srNRkVZYg"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그 단체와 관련이 있다면서 '교주랑 내통하는 거 아니냐', '여자를 몇 명 갖다 바쳤냐' 등 온갖 댓글이 달렸다. (당시) 소속사 대표까지 '너 아니라고 목에다 팻말 걸고 다녀라'고 하더라. 자주 왔던 주변 인물들과 인맥도 다 끊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2a03eb01ed66c1fba83b456ba3b7670e9fcb0fde18a3a48a278fa6a68356c0" dmcf-pid="8OmjeEf5H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눈뜰 때마다 두려웠다. '왜 이런 오해를 받아야 하지', '내가 이 세상에 있으면 안 되나'라는 생각까지 했다"며 "누나와 어머니가 이 일 때문에 내가 나쁜 마음을 먹을까 걱정했다더라. 알지 못한 게 나의 죄"라고 고개를 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f9458d5a06f292526281e4c021ab29827bd2d87ec97a828a23c6446defeeb7" dmcf-pid="6IsAdD41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지섭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MBN 예능 '오은영 스테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oneytoday/20250812092219575bkkh.jpg" data-org-width="1050" dmcf-mid="UdhDLsQ0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oneytoday/20250812092219575bk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지섭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MBN 예능 '오은영 스테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9ac996101c276b951feab48309151430c880a2aa813f95a26b7ba75e1c2838" dmcf-pid="PCOcJw8t1n" dmcf-ptype="general">그간 어떤 해명도 하지 않은 이유에 강지섭은 "(댓글에서) 진짜 버리는 거면 불로 태우거나 가위로 찢었어야 한다고 하더라. 내가 어떤 말을 해도 안 되겠다 싶어서 입을 닫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e82821f02e966dd98f5e48a85163f9e507ac4b4a61d6d7d9358ed42ac49a417" dmcf-pid="QhIkir6FHi" dmcf-ptype="general">이야기를 듣던 고소영은 "내가 아닌데 아닌 걸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공감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5547a672882ddd6d82056b7207618256dcd34d4aa6ae530d3b8d1cd7169bb5" dmcf-pid="xlCEnmP3HJ"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내가 아닌 건 아니라고 말을 해야 한다. 지금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려고 나오신 게 아니냐. 그런 면에서 잘 나오신 것"이라며 강지섭을 격려했다. </p> <p contents-hash="37cc2fe65a2ac462cc62dbeb93e2d4e5c49f7eef2f3a3f3bf077a2adccae1acb" dmcf-pid="yP8Bt2yjtd" dmcf-ptype="general">강지섭은 상담을 마친 후 예수상 그림을 직접 찢어버리며 "더 이상 나 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afea4d99ca6359dddfc2b6f46cf10614e79d0e92e85062e6810a696f1d7507f" dmcf-pid="WQ6bFVWAGe" dmcf-ptype="general">강지섭은 2023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공개 후 JMS 신도 의혹에 휩싸였다. 2022년 tvN '프리한 닥터M'에서 JMS 관련 예수상 액자를 집안에 둔 모습이 뒤늦게 포착된 것이다. 또 2012년 3월16일 SNS(소셜미디어)에 "나의 인생 멘토 선생님 생일"이라고 썼던 사실까지 더해지며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3월16일은 정명석 생일이다.</p> <p contents-hash="fbcabac5b6bbc866d508e2e8221bb97183baa19cb7a03d50b0ae204ec7d00105" dmcf-pid="YxPK3fYcYR" dmcf-ptype="general">강지섭은 1981년생으로 2005년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데뷔했다. 이후 '태양의 여자' '두 여자의 방'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했다. 그는 JMS 신도 논란이 불거진 이후 연예계 활동을 멈췄다.</p> <p contents-hash="4c5f156fa939400d5a5e30ca6e846070bffe972fbd3ca2cee5f57d08f9d486f2" dmcf-pid="GMQ904GkYM"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 母 "딸 낳으며 장애인 처음 봐…매일 슬펐다" ('동상이몽2') 08-12 다음 계부에 3년 성학대 피해…"그럴 사람 아냐, 덮고 살아" 두둔한 엄마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