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초점]대본 없이 맨몸으로…전현무X이장우X권율 발품이 도파민? ‘No섭외 無계획’ 예능 인기 작성일 08-1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2WdD41U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1b9281b00e4b960909128234389955c09be3453195929552bf0f02fa4dda1d" dmcf-pid="zjfGir6F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poChosun/20250812095306242gxzt.jpg" data-org-width="1200" dmcf-mid="UdgBsXj4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poChosun/20250812095306242gxz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abbe5e41d0d0403fb9fa07bd8665e6819ba5dce21bf34869d85f9589c6e40d" dmcf-pid="qA4HnmP37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짜여진 대본도 섭외도 없다. '무계획'이 트렌드다. </p> <p contents-hash="f4735d3aaec323d1ae0d0a252f48a7e8a79a1828e7e71e85018f17701d9a2148" dmcf-pid="BEP5gIMUuB" dmcf-ptype="general">최근 예능계에 미리 짜여진 동선과 사전 섭외 대신 현장에서 즉석으로 상황을 만들고 그날 만난 사람과의 케미로 완성하는 '노(No) 플랜' 예능이 인기를 끌고 있다. </p> <p contents-hash="e39649e1b2ec3a82a746b5538d11091748955b482bafec5f6fe030715136f5fc" dmcf-pid="bDQ1aCRuuq" dmcf-ptype="general">먼저 전현무가 곽튜브와 별다른 계획 없이 떠나는 '전현무계획2'는 고프로 하나만 들고 국내외를 돌며 현지인의 맛집 추천을 통해 섭외를 진행한다. 2024년 첫 시즌 이후 두 번째 시즌까지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전현무계획2'은 낯선 동네의 숨은 맛집들을 연이어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p> <p contents-hash="69e49c73f7d202ddee4d76fb7f8295d7087320e2ebcbb6cea84ee1a78554b690" dmcf-pid="KwxtNhe70z" dmcf-ptype="general">배우 이장우가 현지인의 집을 직접 찾아가 K-집밥을 대접한 '두유노집밥'은 별다른 각본 없이 식탁 위에서 오가는 대화, 주방에서 피어나는 웃음 등 현지인과의 찐 교감을 전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최근 태국에서 진행된 회차의 화제성은 유튜브 채널로까지 이어지며 한국 밖에서도 '무계획 집밥'의 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49e8eb0851418e974d22abf90c07a8cad1ab49ae69ad6f2c3c4e4a9720b5541" dmcf-pid="9rMFjldz37" dmcf-ptype="general">ENA·NXT·코미디TV가 손잡은 '어디로 튈지 몰라'는 아예 '맛집 사장님의 릴레이 추천'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이 한 팀이 돼 한 가게에서 추천받은 다음 가게로 즉시 이동한다. 계획표나 지도는 전혀 없다. 한 사장님이 다음 사장님을 불러주는 '맛집 릴레이' 속에서 섭외 성공과 실패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김대호의 미식 어휘, 안재현의 허당 매력, 쯔양의 먹방 내공, 조나단의 전투 먹방이 더해져 예측불가 재미를 만든다.</p> <p contents-hash="39a9d59b12876acff318a41f53393422979d4c540461c26ac0e540816bcd4bca" dmcf-pid="2mR3ASJqzu" dmcf-ptype="general">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제작 '뚜벅이 맛총사'는 무계획 예능 스케일을 해외 현장으로 확장했다. </p> <p contents-hash="fd16d060e84d79a4a612a9d1472249631677f88b90ff1f46b77ac395ad170d45" dmcf-pid="Vse0cviB3U" dmcf-ptype="general">권율, 연우진, 이정신은 한국이 아닌 이탈리아 피렌체 골목을 걸어 다니며 숨은 맛집을 찾는다. 피자·젤라토·스테이크처럼 익숙한 메뉴에서도 현지의 다른 맛을 발견하는 순간이 터진다. 찜통더위 속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는 모습은 기존 '여유로운 여행 예능'과 확연히 다른 온도를 전한다. 권율의 미식 해설, 연우진의 날것 리액션, 이정신의 엉뚱 유쾌함이 합쳐져 '뚜벅이식 무계획 여행'의 진수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310cabffcf454f3c4d4c1ae3d999bef80119b9fbdfe1163cf2d4a68a28609fe7" dmcf-pid="fOdpkTnbUp" dmcf-ptype="general">제작진의 촘촘한 각본 대신 출연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만들어지는 돌발 상황을 스토리로 만들어내는 무계획 예능의 매력은 '즉흥성'과 '예측불가'에 있다. 실패가 웃음 포인트로 진화하고 예기치 못한 만남이 진정성으로 발현되는 식이다. </p> <p contents-hash="6d5a555e8fd15d5e7fc3795e56ad440b265594949748d553473001176a789ff3" dmcf-pid="4IJUEyLK30" dmcf-ptype="general">최근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해외 촬영과 로컬 밀착형 콘셉트를 병행하는 시도가 계속되는 만큼 앞으로 이 같은 즉석 섭외 예능이 한동안 방송가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랑수업’ 천명훈♥소월 데이트 08-12 다음 김승현 '늦둥이' 둘째 딸, 벌써 첫돌…'첫딸' 불참 돌잔치서 '마이크' 잡았다 (광산김씨)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