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령’ AOA 찬미→임도화 개명 후 “호러 영화 도전, 기회에 감사”

작성일 08-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rMhviB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b652330ac7c496adcfedbbaa564bdb1b43e8e33aa3cb5dcbd42b2ba0693912" dmcf-pid="GRmRlTnb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도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54457554goly.jpg" data-org-width="650" dmcf-mid="W7YA13wM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54457554go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도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HeseSyLKlc"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6750f9077fd6676812eaae80afffcb603de40ae6b37eb1a356755936dd72529c" dmcf-pid="XdOdvWo9CA" dmcf-ptype="general">AOA 찬미로 활동하던 임도화가 배우 전향 후 호러 영화 주연으로 활약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6db126f8b749678a8a9ee4e933074792a4edd3d8049f97bbb6181f90a6d33a2" dmcf-pid="ZJIJTYg2Wj" dmcf-ptype="general">임도화는 8월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령'(감독 김현준)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44f2c10e241ebc9cfcde2e1af92421ad2189d8bddb988e0938df669bb2562ba" dmcf-pid="5iCiyGaVlN" dmcf-ptype="general">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검은 령'은 끔찍한 과거와 비밀을 숨긴 ‘아누앗’(아누팜 트리파티)과 스물다섯이 되면 반드시 죽게 되는 ‘수아’(임도화)가 만월의 밤, 소름 끼치는 운명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오컬트 호러다.</p>
          <p contents-hash="5cd04c12f08c12c9586d02982ae96282b0c59d09e85b5bd3e861c9ff08fdaceb" dmcf-pid="1nhnWHNfla" dmcf-ptype="general">이날 임도화는 오컬트 호러 장르와 1인2역에 첫 도전한 것에 대해 "캐릭터 하나를 표현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1인 2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552b4025278fe08f32a24defda6ae7542e1251e7c3ac70ff6ad7f82ef1131ec7" dmcf-pid="tCpCB9TNyg"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재미 없고 일관된 사람이다. '나에게 없는 면을 꺼내서 재밌게 보여 드려야 할 텐데'라는 고민이 컸다"며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고, 사전 리딩도 진행했다. 감독님과의 대화를 참고하며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7d72ecec1e2aea8e3473f53a33233c22099f913c35053e26c6061f24709b360" dmcf-pid="FhUhb2yjTo" dmcf-ptype="general">27일 개봉.</p>
          <p contents-hash="35b7ae41228c34b4269fd6b72d43def83d41556da133a74aae3304e3e1739da7" dmcf-pid="3lulKVWAhL"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0S7S9fYcl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검은 령’ AOA 찬미→임도화 개명 후 “호러 영화 도전, 기회에 감사”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