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임도화 “6월 유부녀 됐다,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어서 한 선택”(검은 령)

작성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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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648f9f1d684a1ec4cf17d55f07893a0e97a6f229b976a7dc6077496b3d44e7" dmcf-pid="WWk4gjKG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도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55345213wnrs.jpg" data-org-width="650" dmcf-mid="xFZkyGaV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55345213wn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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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61e3aeeed268d8cb07f279c5da2892ff6ea2ca32968cae391cb7b759fea85ab" dmcf-pid="YYE8aA9HTm"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214676d143075c3002986edfc27930fd81c9eebb9113bccf09718ce9c3916027" dmcf-pid="GGD6Nc2Xvr" dmcf-ptype="general">AOA 찬미로 활동하던 임도화가 "이젠 유부녀가 됐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7c9fdae46ae42606ebbcd60ed29ff39f3fafa3f3ce709fca5168d3bcb14dd52" dmcf-pid="HHwPjkVZWw" dmcf-ptype="general">임도화는 8월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령'(감독 김현준)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지난 6월 결혼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f4a16ca5f873be60a929f60febde38b644edf993a750fe365c4e37ea84ac2dc" dmcf-pid="XXrQAEf5WD" dmcf-ptype="general">지난 6월 연극배우 송의환과 3년 교제 끝에 결혼한 임도화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유부녀가 되었다"면서 "영화를 같이 찍은 동료들이 결혼식장에 와 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17ee9baa54dfc654a40fb6da500542fb01bcd0f2d6fb8b7f50337540b78372" dmcf-pid="ZZmxcD41lE" dmcf-ptype="general">이어 "결혼은 앞으로 더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일하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라며 "더 많은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03277312777647aaff80a3126a6d5d74d2104ed82fd8bd758c8c8aa542f5c94" dmcf-pid="55sMkw8tCk" dmcf-ptype="general">한편,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검은 령'은 끔찍한 과거와 비밀을 숨긴 ‘아누앗’(아누팜 트리파티)과 스물다섯이 되면 반드시 죽게 되는 ‘수아’(임도화)가 만월의 밤, 소름 끼치는 운명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오컬트 호러다.</p>
          <p contents-hash="61473b63575c757f54d6c4ee624f10fb05c98a257f3110e640f3d28017223124" dmcf-pid="11OREr6FSc"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tbHAvWo9y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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