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이모카세 무인도서 폭풍 칼질…"칼만 잡으면 빨라져" 작성일 08-1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akIldz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bf732d44a6a8fa5007fc78c74aff49497da9a7932a65be8e026349478d11ea" dmcf-pid="4jRncD41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모카세(셰프 김미령)는 지난 11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해 직접 해산물을 잡았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is/20250812161217041ypgo.jpg" data-org-width="550" dmcf-mid="VISYFpme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is/20250812161217041yp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모카세(셰프 김미령)는 지난 11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해 직접 해산물을 잡았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7e0df52b7965281e5b83c6c772ef71351d2875cd48295179fda926b89619c2" dmcf-pid="8AeLkw8tX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셰프 이연복과 이모카세(김미령 셰프)가 무인도에서 재료 손질 대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e0e282d73feee369485a2b53dbaf689a2a1b9a7d10eaf1f171b7acaed678e1c0" dmcf-pid="6cdoEr6FHt" dmcf-ptype="general">이모카세는 지난 11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해 직접 해산물을 잡았다.</p> <p contents-hash="896073eacdcf5d83a30e4f3b0a9b06e846a3f19715bbeff68b45bf73dbf720e1" dmcf-pid="PkJgDmP3t1" dmcf-ptype="general">이연복은 "섬에서 요리 한 번 해봐야 정신이 번쩍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d423e59729f12b2c410644d65a40675a69f1caf92ab481ab5a01ba57efb25fb" dmcf-pid="QEiawsQ0G5" dmcf-ptype="general">이모카세는 "해루질 할 때 입을 옷을 따로 챙겨왔다"며 "나는 무조건 많이 잡아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048d21cb75540c04c820cd87659d30a014bd1d36735e65cc1506b4e7f50bbf19" dmcf-pid="xDnNrOxpYZ" dmcf-ptype="general">이후 이연복·이모카세는 재료 손질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c5d3d3f99e983480ef8d07933f910b1f8a9810a9f4eefe880a6eb642709e2707" dmcf-pid="yq50b2yjGX" dmcf-ptype="general">이모카세는 빠른 속도로 대파를 썰어 MC들이 감탄했다. 이연복도 지지 않고 쉴 새 없이 칼질을 했다. </p> <p contents-hash="a31ccb4c4d6f267be63fed819397e25bb743fea3686205b70c96990b30147d71" dmcf-pid="WB1pKVWAYH" dmcf-ptype="general">오마카세는 가위날로 생선 비늘을 손질했다. 그는 "저는 절대 성질이 급한 사람이 아닌데 주방에만 들어가면 손이 빨라진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962443374f3b6aa09c91ab208da2ea10cd0e7e3e00562c223655de9ac49b380" dmcf-pid="YbtU9fYc5G" dmcf-ptype="general">이연복은 양손에 칼을 들고 만두소에 들어갈 재료 모두 순식간에 준비해 출연진이 놀랐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GKFu24Gk5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4년만의 걸그룹 1위, 56년만의 가상그룹1위"케데헌Golden 빌보드 1위 '역사적'인 이유[K-EYES] 08-12 다음 전지현X강동원이 다가 아니다…이미숙→오정세까지, '북극성'의 인물들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