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윤산하, 첫 남미 솔로투어 대성황

작성일 08-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솔로곡·단체곡부터 현지곡까지<br>"먼 나라지만… 다시 오겠다" 약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8HDmP3Du">
          <p contents-hash="c44e8a5cc6bc8395021c272755359246922c2ac318bb6fac9ba01f7210b535cd" dmcf-pid="6n6XwsQ0rU"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첫 솔로 남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7a2e081e96ef01fd246d3927f7805eeffdee3a6bff74adf84f430366ebbea8" dmcf-pid="PLPZrOxp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산하(사진=판타지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Edaily/20250812163648556skvz.jpg" data-org-width="670" dmcf-mid="4OnuvWo9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Edaily/20250812163648556sk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산하(사진=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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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contents-hash="af7baf7c29749a017b3017b8b5c107c0e2d89cd8521ec5a36300f53ab336fb23" dmcf-pid="QoQ5mIMUm0" dmcf-ptype="general">
           윤산하는 지난 5일 브라질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7일 칠레 산티아고, 9일 멕시코 몬테레이, 10일 멕시코시티에서 2025 단독 팬콘 투어 ‘프리즘 : 프롬 와이 투 에이’(PRISM : from Y to A)를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서울 공연(1~2일)에 이어 솔로로 처음 나선 남미 투어로, 네 도시에서 화려한 라이브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div>
          <p contents-hash="fe3f9af9d484b2f1483993e712a55ec4646693d8551a92b574d2e479911d760f" dmcf-pid="xgx1sCRuO3" dmcf-ptype="general">무대에서는 솔로 데뷔곡 ‘다이브’(Dive), ‘블리딩’(BLEEDING)를 비롯해 신보 ‘카멜레온’(CHAMELEON) 전곡을 소화했다. 아스트로 히트곡과 현지 인기곡 ‘라밤바’(LaBamba)를 윤산하 버전으로 편곡해 팬들과 호흡했다.</p>
          <p contents-hash="9f6b633158a7f9c2748b2087e33e4f7998ae631f478bd8bb4075e2fd8f49b18c" dmcf-pid="yFyL9fYcwF" dmcf-ptype="general">윤산하는 “먼 나라라 팬이 있을까 걱정했지만, 공연장에서 모든 걱정이 사라졌다”며 “다시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0b7217f35b3320520e8de9a4355ffa083b7cda1b1f71281186e8c7170170f16" dmcf-pid="W3Wo24GkDt" dmcf-ptype="general">솔로 남미투어를 마친 윤산하는 필리핀, 고베, 요코하마 등 아시아로 투어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2fa80390871642b35c719f56df395689709f98c36bab8afcbadba082048c1352" dmcf-pid="Y0YgV8HEm1"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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