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무더위 이긴다"… 플로, 여름 최다 재생 플리 공개 작성일 08-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록적 폭염에는 '청량 케이팝' 강세<br>본격 휴가철에는 '추억의 노래' 인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Q7IldzsG"> <p contents-hash="17211bf4a49e8182b851b3337e780c5f0a14dc14103b804eff05426431f52c1e" dmcf-pid="7vxzCSJqr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들은 플레이리스트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 집계는 플로 앱의 재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35417f3e35d368e49406743dac2f4e0ce50cd29eab0c750b7d636120fdd545" dmcf-pid="zTMqhviB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드림어스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Edaily/20250812163239070mwfn.jpg" data-org-width="670" dmcf-mid="UfGr6x1m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Edaily/20250812163239070mw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드림어스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460a643fa575d452c23d107f4bfd79d396105ae35e6665114afca814760191" dmcf-pid="qyRBlTnbOy" dmcf-ptype="general"> 기록적 폭염이 이어진 7월 하순(7월 24~31일)에는 ‘여름에 듣는 청량 케이팝 톱40’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추억소환 신나는 여름 노래 톱40’,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톱40’, ‘여름에 꼭 듣는 시원한 리메이크’ 등 여름 분위기에 어울리는 테마가 상위권을 점령했다. </div> <p contents-hash="11d86aa7014576769eccf05a53d9dd3d89e3a29258bf6fa3ef5e7384adc7495d" dmcf-pid="BWebSyLKsT" dmcf-ptype="general">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휴가철이 본격화된 8월 초(8월 1~6일)에는 여행·드라이브 테마가 급부상했다. 1위는 ‘휴가철 아빠차에서 들었던 추억의 플리’였으며, ‘전 차에서 에어컨 대신 이 노래 들어요’, ‘시원한 카페로 피서가서 듣는 발라드’도 높은 재생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0ba00ae6de092f5192a3d8ccaf59bc5a930862de24a70e3475a3c6405b4fb9a" dmcf-pid="b0Ax13wMmv" dmcf-ptype="general">이준규 플로 큐레이션팀 리더는 “많은 이용자들이 날씨와 일상에 맞춰 음악을 선택한다”며 “1억 곡 음원 라이브러리와 세밀한 큐레이션으로 음악 몰입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7c766623f49b312bfb95f3c51fe47124c6a1502428000c63c9dfa84f08241a" dmcf-pid="KpcMt0rRES" dmcf-ptype="general">플로는 현재 국내 음악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음원을 서비스하며, 해외 주요 음원 유통사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라이브러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fa80390871642b35c719f56df395689709f98c36bab8afcbadba082048c1352" dmcf-pid="9UkRFpmeDl"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이상의 연기력 논란은 없다..송승헌 "계산 않고 가장 막 해" 마침내 인생캐 탄생 예고 [금쪽같은 내 스타] 08-12 다음 "난 항상 네 곁에"...라이머, 故애즈원 이민 보낸 크리스탈 위로 '먹먹'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