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애즈원 이민 떠나보낸 라이머, 크리스탈에 "고생했어" [소셜in] 작성일 08-1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Tv6x1mhC"> <p contents-hash="96e4c6dd9d7b38b6a76cbf6f94d880a3f66362585aa46060cee3b41bef2e4406" dmcf-pid="30yTPMtsSI" dmcf-ptype="general">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애즈원 크리스탈과 함께 이민을 떠나보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14da1ee886dba2c0627881be831525f02b5726558614afa1e43cf909b460fc" dmcf-pid="0L84CSJq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MBC/20250812165258977jkva.jpg" data-org-width="1440" dmcf-mid="tDSl4PZw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MBC/20250812165258977jk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po68hviBWs"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d54380e446780dd257c6c20a8c7a7bd0969ca9d006cb81ebadf6b1816fdf5621" dmcf-pid="UgP6lTnbhm" dmcf-ptype="general">라이머는 12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고생했어. 크리스탈.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 걱정마"라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8a441efd0dd15d67663bed5ca1c5ed2764e79160acbbb22543b2bedb4dd502b6" dmcf-pid="uaQPSyLKTr"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라이머는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p> <p contents-hash="40c3be129a7072dfcbfdac1a0926724ef00be64dba1869b38a75fccdc6822835" dmcf-pid="7NxQvWo9yw" dmcf-ptype="general">소속사 브랜드뮤직 측 입장에 따르면 이민은 앞서 지난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7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7d2d7e987842c1d478750086161dbdc55fab98e9e7e1074e7a6358becd6c2448" dmcf-pid="zjMxTYg2vD" dmcf-ptype="general">이런 소식이 전해진 이후 미국에 거주 중이던 크리스탈은 급히 귀국해 빈소를 지켰다. 이어 크리스탈은 SNS를 통해 "요 며칠은 내 인생에서 가장 버거운 시간이었다. 노래할 때 늘 곁에 있었던 나의 파트너, 가장 친한 친구, 나의 반쪽. 민이를 떠나보내고 나니까 마음 한편이 뚝 떨어져 나간 느낌이다. 우린 언제나 한 쌍이었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붙어살면서, 숨 쉬고 먹고 웃고 울었다. 같은 삶을 나눴던 진짜 나의 반쪽이다"라며 슬픔을 표했다. </p> <div contents-hash="ee14c84c8c0e58df0a0bd7bea66691e19461047e471dd11fbc64e61399c9a112" dmcf-pid="qARMyGaVWE" dmcf-ptype="general"> 라이머 역시 10일 이민의 사진을 게재하며 "세상에서 가장 밝고 착하고 친철한 우리 민영이. 그곳에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거도 다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너의 천사 같은 마음씨와 천사 같은 목소리 영원히 기억하고 간직하겠다. 사랑해 내 동생"이라고 애도한 바 있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라이머 SNS</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드라마에 푹 빠진 근황 “러브라인 부러워, ♥이상순은…” (완벽한 하루) 08-12 다음 플레이브, 서울시 얼굴 됐다… 스타트업 홍보대사 위촉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