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훌쩍 큰 2학년 입학 첫날…아빠와 '훈훈 투샷'

작성일 08-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빨간 티셔츠·검정 반바지로 새 학년 맞이<br>"벌써 2학년이라니"…팬들, 성장한 모습에 축하와 응원 물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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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f01caf8f476b568d0f38cb3041d1c1bb0f2a29f45875535bc610d8b9e36cd2" dmcf-pid="0jXVG6XD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벤틀리가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 벤틀리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mydaily/20250813053113717ugpx.jpg" data-org-width="640" dmcf-mid="t1ri7gqy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mydaily/20250813053113717ugp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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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틀리가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 벤틀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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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ea1137cb12b8c8871d4d4d918ceda3fe0798f7c93f0e2691a8018a376aa6dde" dmcf-pid="pAZfHPZwI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차남 벤틀리가 2학년 입학 첫날을 맞이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a3ce8947db1f65773641255221fc29a211a4e7ac6cd3a9f91ac281f336cb3e8" dmcf-pid="Uc54XQ5rD6" dmcf-ptype="general">최근 벤틀리의 부모가 운영하는 SNS에는 "학년 첫날. 아침 일찍 학교에 와서 축구도 하고, 새 옷을 입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인사도 하며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0c0a62c80bc09d15531c45f1e4b3647ca48f85426798875c88c1f66a09eb40" dmcf-pid="uk18Zx1m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벤틀리가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 벤틀리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mydaily/20250813053115377rknt.jpg" data-org-width="640" dmcf-mid="F3jWaXj4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mydaily/20250813053115377rk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벤틀리가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 벤틀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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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41f0c2b23b065f515892f6ddfc541625b7e86110a6be8d710c7a1bdc0a48d9d" dmcf-pid="7mpM3Jphm4"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빨간색 티셔츠에 검정 반바지를 매치한 깔끔한 차림으로 한층 자란 키와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교실에서 활짝 웃는 모습, 가방을 어깨에 메고 준비하는 모습, 그리고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손 인사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밝고 건강한 모습에서 설렘과 긴장감이 동시에 묻어났다.</p>
          <p contents-hash="f849c3fc030292c2128f8e89d7eea8f228073eb3b7f962a3cb4e80c54268cf8a" dmcf-pid="zsUR0iUlEf" dmcf-ptype="general">게시물을 본 팬들은 "벌써 2학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과 신나는 한 해 보내길",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9e271c000ee94fc8c442bfede06d66109529539d7c3c410defd3b7db6fea9c4" dmcf-pid="qOuepnuSwV" dmcf-ptype="general">2017년생인 벤틀리는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로 형 윌리엄과 함께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고정 출연하며 귀여운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에서 보여줬던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달리 이날은 한층 의젓해진 초등학교 2학년의 모습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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