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한 금융 사기범으로 변신한 양조위 작성일 08-14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범죄 액션 영화 ‘폭스 헌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I91e3I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67053120fabf32e68f4f38b96be95a84e3473fc0c1b7c4e45dc687cb5cc29f" dmcf-pid="7fC2td0C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kukminilbo/20250814010927413rjhz.jpg" data-org-width="640" dmcf-mid="UMUNPIMU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kukminilbo/20250814010927413rj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ccfde9af7a17db94439ecc0b615b6767ebe964a1e40a3a6c1dc83df27821a8" dmcf-pid="z4hVFJphyp" dmcf-ptype="general"><br>중국 희대의 금융 사기범이 프랑스 파리로 도주한다. 3조원이 넘는 불법자금을 빼돌린 다이이첸(양조위)은 윌리엄 제임스란 이름으로 신분 세탁을 한 채 수사기관을 농락하며 여우처럼 활보한다. 사업가 행세로 재력가에게 접근하고, 그의 개인 변호인을 연인으로 삼아 철저히 이용한다.</p> <p contents-hash="4c4aa23ef08e3cd7bb07e3db812174516f47dbcae593221973242464b44adde6" dmcf-pid="qN0g8sQ0h0" dmcf-ptype="general">완벽해 보이던 다이이첸의 범행은 3인조 정예요원으로 구성된 특수작전팀 ‘폭스 헌트’의 추적으로 위기를 맞는다. 7년이란 긴 시간 동안 그의 뒤를 밟아 이들은 이번만큼은 기필코 그를 잡겠다는 사생결단의 일념으로 작전에 나선다.</p> <p contents-hash="07d238049922da32550ad8150f79f42d398a8e8d5196479d662cc49f3e492c30" dmcf-pid="Bjpa6OxpW3" dmcf-ptype="general">13일 개봉한 범죄 액션 영화 ‘폭스 헌트’(<strong>사진</strong>)는 배우 양조위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특유의 젠틀함과 차분함을 유지하면서도, 순간순간 표정에서 피도 눈물도 없을 듯한 냉혹함과 비열함이 묻어난다. 그 존재감이 영화 전반을 지탱하는 힘이다.</p> <p contents-hash="d86b2fc0684a5a4d099b8a134273622ae4538b6e8227d9cbfd27b287de41f970" dmcf-pid="bAUNPIMUlF" dmcf-ptype="general">‘중경삼림’(1994) ‘화양연화’(2000) ‘무간도’(2002) ‘색, 계’(2007) 등 전작에서 보여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는 분명 결이 다르다. ‘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의 본드걸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올가 쿠릴렌코와의 케미스트리도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366209ddc22df35d1d752ace0b03c6323824a0a33f6b0af7930c080ee79da8eb" dmcf-pid="KcujQCRuTt" dmcf-ptype="general">파리 경찰의 협조를 얻기 위해 서사를 쌓는 초반부 전개는 다소 느릿하지만 본격적인 추격이 시작되면서 점차 속도가 붙는다. 파리 도심을 배경으로 한 차량 추격과 총격전은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영화는 실제 중국 경제범죄수사대의 ‘헌터 작전’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경찰의 희생정신을 구태여 강조하는 엔딩은 어쩐지 ‘중국’스럽다. 러닝타임 104분, 15세 관람가.</p> <p contents-hash="c142e9eeb8e8307485f3a66548cb7facd0ec5e41c8539c540293a2b2a427ac48" dmcf-pid="9k7Axhe7C1"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5d3db418adfe896186fff8be5d57e4fc0ec3a8a32662ae788724c0a271a5e6fd" dmcf-pid="2EzcMldzW5"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목소리… ‘나는 생존자다’ 08-14 다음 최정, "내가 바둑 여왕이다"…IBK기업은행배 3번째 우승 휘파람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