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소속사 착취 폭로했다 "출연료 다 떼가, '하이킥' 수입 0원" 작성일 08-14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fXwUsd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2d867476f4d52594d00c32da91ce43444363328be9cf486ce19be613c1ac58" dmcf-pid="bMeUS2yj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poChosun/20250814012329100bqns.jpg" data-org-width="650" dmcf-mid="uW61szCn3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poChosun/20250814012329100bqn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536cd105bb5e99a0998d02ee96f7be9b803cb7c7382243d52e7547e904a896" dmcf-pid="KRduvVWAz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광수가 서러웠던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f836a72272c63301a7942960bac6c92e34d15af3d750f780d1b05e97bfb98941" dmcf-pid="9eJ7TfYc3l" dmcf-ptype="general">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생일잔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유재석이 생일을 맞아 절친 지석진, 이광수, 양세찬과 함께 생일파티를 열며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746a013bf2f14eae7f7578d93dfc8b949c43bfdba56de1dcb90b2eafce9fb27b" dmcf-pid="2dizy4Gkzh"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광수가 광고로 데뷔하지 않았냐"고 말문을 열자, 지석진은 "얼마였냐. 내가 재석이 개런티는 안다. 500만원이지 않았냐"고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d2284bf93a76d52f0807d469f5211d30148b4d660b8cdad96e1b0cb0ea4a07" dmcf-pid="VJnqW8HE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poChosun/20250814012329318egeq.jpg" data-org-width="1200" dmcf-mid="7gUCLGaV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poChosun/20250814012329318ege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839894cb7044c628c56fd8e556cedb79d63a4f990ba4323723016ec3b15c64" dmcf-pid="fiLBY6XDuI" dmcf-ptype="general"> 유재석은 신인 때 첫 CF로 맥주 광고를 찍었다며 "500만원 맞다. 어떻게 알았냐"고 지석진이 기억력에 감탄했다.</p> <p contents-hash="51a91230d1f1f78b6eb78f81f5d83f2badc58c9f8977bda57e78c1f78413981b" dmcf-pid="4nobGPZw3O"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내가 숫자 잘 기억한다"면서 당시 동료들이 유재석의 첫 광고를 부러워 했다고.</p> <p contents-hash="b7b65f9a5eb65e6b85922641c33a6205801ba41b5f37197f3b9641b18be8b8c1" dmcf-pid="8LgKHQ5rus"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그 광고 찍고 스타가 될 줄 알았는데.."라며 녹록지 않았던 연예계 생활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285127de72a4d0b59a4a8a5ee56acdd9ffc545a22e63faa3a96d85a27a3ede4" dmcf-pid="6NAf1e3I7m"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첫 맥주 CF 촬영 비하인드로 "호주까지 가서 찍었다. 내가 맥주를 못 마시는데 감독님이 상관없다고 하셨다. 근데 두 잔 마시니까 얼굴이 확 빨개졌다. 호주 바텐더 분이 무알콜 맥주를 줘서 마셨다. 안 그랬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01c549acc6d16c7347dd2c169d720e46731764899a4579e8c6418dfb7ed8231" dmcf-pid="Pjc4td0Cur" dmcf-ptype="general">양세찬이 "500만 원이면 당시 어떤 수준이었냐"고 묻자, 지석진은 "당시 출연료가 15만~20만 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11만 원이었다"고 정정했고, 양세찬은 "저는 첫 출연료가 20얼마였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93fb8a8fee65100dc8ffbf0606e3071e108ac203bb451872d6ee6282b867fb" dmcf-pid="QAk8FJph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poChosun/20250814012329646betw.jpg" data-org-width="1200" dmcf-mid="z5FmdTnb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poChosun/20250814012329646bet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b6e8b95e5ec2c403e2541ae905072b1f1953caeb284fab0b1ee9f0e275c96f" dmcf-pid="xcE63iUl7D" dmcf-ptype="general"> 이광수는 "첫 광고료로 300만 원을 받았지만, 계약을 잘못해서 회사에 거의 다 줬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96d147514190e176329b74d955c15e7c044f3f9647324f6c7657043e3bf2b21" dmcf-pid="yuzSaZA8FE" dmcf-ptype="general">이광수는 "그때 수익이 없었다. 계약서를 잘못 썼다. 정말 몰랐다"면서 "사인 하라고 해서 그냥 사인 했다. 잘 보이고 싶었다. 지금 바로 안 하면 내가 잘못 보일까봐 (그랬다)"며 간절했던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97789e15fd9410dcacd5e32dd379b5c0ce291edb8cf57faa061766550d93637" dmcf-pid="W7qvN5c6Uk"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계약서를 써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 그런 경우가 많다. 그때는 지금처럼 유튜브나 이런 게 없지 않냐"고 안타까워 했다.</p> <p contents-hash="59e90dbbafd7e8bfa8cdcf1cff49ea7e72815fecb88048a50547444fe9eb12ce" dmcf-pid="YzBTj1kP7c" dmcf-ptype="general">다만 지석진은 "회사가 맞을 수도 있다. 네가 그때 가져갈 게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고, 이광수는 "이 형 왜 이러냐. 나를 왜 이렇게 서운하게 하는 거냐. 내 아픈 상처를 건드냐. 어렵게 이야기 꺼냈는데 공감은 못 해주냐"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83fdb55231215d12985472c7d88c64dc3a27ed53e3c4f952dc556857a294f63" dmcf-pid="GqbyAtEQzA"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지석진은 "네가 먹은 것도 있고 이동한 것도 있지 않냐. 회사 입장은 또 제하다 보면.."이라고 꿋꿋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쳤고, 이광수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3a18da6aab4ec0dab7f54f48031476f5262d58521fdcb3482f59be69bc9a72f1" dmcf-pid="HBKWcFDxzj" dmcf-ptype="general">이어 이광수는 "'하이킥'하면서 까지 계약이었다. 그때까지 수익이 없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750e0c2a598610b9d759f16bbe592886e92febc927f67d276f74adfb4d212d0" dmcf-pid="XxRpl9TNuN" dmcf-ptype="general">이어 이광수는 "옷도 그때 제가 스타일리스 없이 직접 가게에 가서 '저 이런 방송 나가는데 저 좀 해주실 수 있어요' 하고 받아왔다"면서 "매니저도 없어서 버스 타고 다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72f7479daf8c6273dd8a22558fc3d814ca3f45d743220ca8092a1a92bc10402" dmcf-pid="ZMeUS2yjua"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그 회사는 뭐 한 거냐"고 분노했고, 유재석은 "그 기획사에 왜 있었냐"고 답답해 했다.</p> <p contents-hash="6d9e249bfb849c0dd61a5feaa100d5913966e9e9f28d323ead7f4ef9c7f6627b" dmcf-pid="5RduvVWApg" dmcf-ptype="general">이광수는 "그땐 몰랐다. 오디션도 본 적 없었다. 오디션 본 게 '하이킥' 하나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d439ea784fcd4db1bf8e56f110e3b2abc9b7e2ddb52a0ee7e009d02fa1c83a4" dmcf-pid="1eJ7TfYc3o"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그럼 네가 '하이킥' 오디션 합격해서 네가 옷을 구해서 버스 타고 다니고 출연료는 회사로 간 거냐. 말이 안 된다"고 황당해 했고, 유재석 또한 "너 'PD수첩'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속상해 했다.</p> <p contents-hash="dd6657dbed1002760a4ad6aef77ed2b289738f7b8eafdafa0e2b395c8ef54f51" dmcf-pid="tdizy4GkFL" dmcf-ptype="general">이광수는 "지금은 지나 간 이야기"라며 현재 소속사와 16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 대회 첫 승리'…한국 19세 이하 남자핸드볼, 미국 제압하고 25∼28위전 진출 08-14 다음 임성훈, 모친상에도 ‘세상에 이런 일이’ 녹화 “부모님 임종 못 지켜” (유퀴즈)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