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임종도 못지키고 방송…임성훈, '세상에 이런일이' 하차 심경 작성일 08-14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su2NbY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b27d21014df205ff7a899ed4a1655d3360e38971305d66dd4b63a03fd76516" dmcf-pid="ugO7VjKG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임성훈이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하차한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oneytoday/20250814050639110jxyu.jpg" data-org-width="700" dmcf-mid="03BZUe3I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oneytoday/20250814050639110jx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임성훈이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하차한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1bcef7c0ccdfe852f49d29075d5f5e7cec7ccb55584b95ceaaa738b80e8f36" dmcf-pid="7aIzfA9HYD" dmcf-ptype="general">방송인 임성훈이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하차한 심경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8241765dd927d2b9a3c2359ad5326157ca3de84b69e2c0989bbd22589005869" dmcf-pid="zNCq4c2XZE" dmcf-ptype="general">임성훈은 13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SBS '세상에 이런 일이'와 함께한 26년을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cc1349ef03b185def0a0ec342f31cf0db5e07ddc95340331d6e775d2f659a4d4" dmcf-pid="qjhB8kVZXk" dmcf-ptype="general">임성훈은 "'세상에 이런 일이'를 할 때 캐나다에 계시던 어머니가 위독하시다는 걸 알았다. 녹화 전날이었다. 처음엔 캐나다 비행기표를 급하게 알아봤다. 근데 문득 멍하니 어머니 사진을 보다가 어머니가 평소에 '방송을 했으니 너는 생활 1순위가 방송이고 2순위기 가정'이라고 한 말이 생각났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2311d419b75c8061f47e3b9e1fd3154060bf0b04e0a3ce6f7891894a9bb748ac" dmcf-pid="BAlb6Ef55c" dmcf-ptype="general">그는 "캐나다에서도 '세상에 이런 일이'를 빼놓지 않고 보셨다. 보면 전화해서 피드백을 해줬다. 그게 생각나 제작진에게 녹화하고 가겠다고 했다. 비행기표도 다음날로 바꿨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af24dbbe63ac12b0501193234619057101961366390826c4fa46f6f82c89faf3" dmcf-pid="bcSKPD411A" dmcf-ptype="general">이어 "밤새 울어 눈이 많이 부었다. 그다음 날 녹화하러 갔는데 방송할 얼굴이 아니었다"며 "근데 그날 마지막 아이템이 하필 어머니, 아들 이야기였다. 그걸 보는데 참았던 눈물이 확 올라와 NG를 냈다. 근데 잘했다고 생각한다. 어머니도 박수쳐 줄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297a186d0ca7b80100b19b0bf1aaf4b25ec1a4aa0e945ea38c2cec427e4d06" dmcf-pid="Kkv9Qw8t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oneytoday/20250814050640396xccq.jpg" data-org-width="700" dmcf-mid="pSD3BL7v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oneytoday/20250814050640396xc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723e65d29cce88fca4cbdd42ac8f4566b9ee782431e153e9d29186c181a380" dmcf-pid="9aIzfA9H5N" dmcf-ptype="general">임성훈은 부친 임종 역시 지키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아버지가 생방송 할 때 돌아가셨다. 위급하시다고 해서 응급실 갔는데 안 계셨다. 이미 영안실로 옮기셨던 거다. 내가 급하게 운전하고 오다가 사고 날까 봐 응급실이라고 이야기한 것"이라며 "두 분 임종을 다 못 지켰다. 아들로서는 영 잘못된 것"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p> <p contents-hash="3337c0c6c58983f6b69c3b417254458e0d0f78ab567b8803e2b30e948240cd69" dmcf-pid="2NCq4c2XHa" dmcf-ptype="general">임성훈은 지난해 5월 방송을 끝으로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하차했다. 이유는 시청률 부진과 프로그램의 노후화였다. </p> <p contents-hash="213318cb3283edb0d35ad54373afe49fee9f87e1653e5ec052140b0cb9ca8758" dmcf-pid="VjhB8kVZGg" dmcf-ptype="general">임성훈은 "이 세상에 천년만년 할 수 있는 프로가 어딨느냐. 모든 건 끝이 있다. 아침만 해도 그냥 끝에 불과한 거라고 생각했다. 다른 프로보다 오래 했지만, 가서 담담하게 녹화를 잘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301e203612778f231797cc0de1a4c31422bf49cb5230302ea3fd931b3807bd7" dmcf-pid="fAlb6Ef5Yo" dmcf-ptype="general">그는 "클로징 멘트를 하는데 침을 삼켰다. 마지막 멘트로 '방송을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근데 말 잘하다가 끝부분에 '정말 마지막 인사를 드리겠다'고 하는데 그 '마지막'이란 제 말에 제가 걸렸다. 그래서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529b06b0bd5faaa7e1fe76cda48526eee22f0121c70fef95324c6512a47f0e3" dmcf-pid="4cSKPD41tL" dmcf-ptype="general">임성훈은 "긴 시간이었는데 낮잠 같았다. 꿈 같았다"며 "사실 제일 두려웠던 건 그다음주였다. 얼마나 허전할까 싶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무작정 나갔다. 나가서 방송국 근처까지 차를 몰고 뱅뱅 돌다, '내 시간을 연구하고 공부해야지' 싶어 돌아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8653ec063b103e279994acd0994cb110caddef20fae9f42eed35755b2ccd3ab" dmcf-pid="8kv9Qw8tYn"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후 둘째 임신' 이시영, 감출 수 없는 D라인 08-14 다음 한국 실험실의 AI, 중국은 벌써 팔고있다…"제조 AI로 승부해야"[평화 오디세이-中 AI굴기 현장리포트⑩]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