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역시 섭외 0순위 밴드…대학축제→페스티벌 러브콜 봇물 작성일 08-1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1FSXj4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3e054acc92f0783aec2a0618bcd61f8fc272a089bda60704b10fc487131de1" dmcf-pid="7ut3vZA8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미스틱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04605451ctog.jpg" data-org-width="650" dmcf-mid="UQt3vZA8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04605451ct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미스틱스토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z7F0T5c6lS"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fa15984c504b2f59e7873b736f4e6fc8a2455c689d95f5a29fb63a9b5bf1df1e" dmcf-pid="qEajxL7vTl" dmcf-ptype="general">밴드 루시(LUCY)가 국내 대표 여름 음악 페스티벌의 더블 헤드라이너로 나선다.</p> <p contents-hash="65a2cf2de5c659308d72404415bcdf370e1d38ff7379c515b7839a32fbbee933" dmcf-pid="BDNAMozTyh" dmcf-ptype="general">루시는 8월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7 ROCK PRIME 2025'과 17일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JUMF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이하 'JUMF 2025')에 연이어 출격한다. 루시는 두 페스티벌 모두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무대에 서며 이틀 연속 여름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악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188c1eeb04a852adfb440a15b66f2f441083db0756ff68dbe37b505a72b8ae6" dmcf-pid="bwjcRgqyhC" dmcf-ptype="general">루시가 출연하는 '7 ROCK PRIME 2025'는 국내 정상급 밴드들과 일본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초대형 실내 록 페스티벌이다. 'JUMF 2025'는 인디, 오버그라운드, 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다.</p> <p contents-hash="5d70460678c905644dfcbe70fe28c771385bb4e51a5e97580f0d2c4fa88befd9" dmcf-pid="KrAkeaBWlI" dmcf-ptype="general">두 무대에서 모두 헤드라이너를 맡은 루시는 '개화', '아니 근데 진짜' 등 여름과 잘 어울리는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대표곡을 비롯해 감성을 자극하는 서정적인 곡들까지 아우른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루시 특유의 위트 있는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밴드 사운드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여름의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6fdb424e1c4c3d584854b47887c36689faeb768188929753b84a0ed9a6b5115b" dmcf-pid="9mcEdNbYTO" dmcf-ptype="general">루시는 올해 봄부터 전국 대학 축제를 무대를 시작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비롯한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러브콜을 받으며 '섭외 0순위 밴드'로 자리 잡았다. </p> <p contents-hash="cf576158795969ac041f0f5b5685b94866e87ca46ea4a35611dde86c5003142f" dmcf-pid="2skDJjKGhs" dmcf-ptype="general">루시는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과 현장을 장악하는 에너지를 무기로 올여름 밴드신의 중심에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8878c300c0d979f5362b3dd475380cbce12b052d8555989a11457cb1f9bda95" dmcf-pid="VOEwiA9Hhm"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IDrnc2Xy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영훈, ‘빵송국’ 이창호와 호흡한다···‘상상은 현실이 된다’ 출연 08-14 다음 임성훈 아들, 유재석과 13년간 매주 만나는 사이였다 ('유퀴즈')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