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비너스, US오픈 출전… 1981년 이후 최고령 작성일 08-14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식 와일드카드 배정받아<br>오펠카와 혼합복식 호흡도</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8/14/0002729496_002_20250814112011136.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45세인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사진)가 테니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여자단식에 출전한다.<br><br>14일(한국시간) ESPN 등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US오픈 여자단식 와일드카드를 배정받았다. 윌리엄스는 1981년 당시 47세로 출전했던 리네이 리처즈(미국) 이후 US오픈 단식 최고령 출전자가 된다. 윌리엄스는 메이저대회 여자단식에서 7차례 정상에 올랐고, US오픈에선 2000년과 2001년 우승을 차지했다. 1살 터울인 동생 세리나와 함께 메이저대회 여자복식에서 14회 우승을 합작했다. 전 세계랭킹 1위 윌리엄스는 공백으로 인해 랭킹이 577위까지 내려갔지만 와일드카드를 확보, 2년 만에 US오픈에 참가한다.<br><br>윌리엄스는 자궁근종 제거 수술 등으로 인해 1년 4개월 동안 코트를 떠났다 지난달 복귀했다. 윌리엄스는 지난달 23일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무바달라 시티DC오픈 단식 1회전에서 페이턴 스턴스(미국)를 2-0으로 꺾어 2004년 당시 47세였던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체코)에 이어 WTA투어 단식에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나이에 승리를 거뒀다.<br><br>윌리엄스는 US오픈 혼합복식에도 출전하며 라일리 오펠카(미국)와 호흡을 맞춘다. 윌리엄스는 1980년생, 오펠카는 1997년생이다. US오픈 혼합복식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열리며 단식은 24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US 혼합복식 우승상금은 지난해 20만 달러(약 2억7000만 원)에서 올해 100만 달러로 5배 늘었고, 세계랭킹 상위권이 대거 팀을 꾸려 출전한다. 남녀 단식 우승상금은 테니스 사상 최고인 500만 달러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빙상 국가대표 후보 및 청소년·꿈나무 선수단, 하계 합동훈련 진행 08-14 다음 'Be Stanford Cardinals!' 국내 테니스 선수 최초 스탠포드 진학한, 명세인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