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 "이영애·김영광,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맞다" [공식]

작성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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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e911ff2b8f7a022b2cc54c95f861c0c0ac0d0c9a8a0e832074eb4f423c0e1b" dmcf-pid="ugvNfRFO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xportsnews/20250814120238331dwmz.jpg" data-org-width="550" dmcf-mid="pFlg2x1m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xportsnews/20250814120238331dwm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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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042a26ab204f6bfbecb36dfb35dcc3ffa63894e92f399b28ef694a50a37697d" dmcf-pid="7aTj4e3I1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의 주연 배우 이영애, 김영광이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격한다. </p>
          <p contents-hash="963cc16cdd13ef163e908fb1fd5fa1d44e8907b765dadd5b86e0b891e375db3e" dmcf-pid="zNyA8d0C1l" dmcf-ptype="general">JTBC 관계자는 14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영애, 김영광 씨가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오는 31일과 9월 7일 2회차에 걸쳐 방송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d9c3f407325f2cb2d7131b0617bfa5fc6a0af7a2743cf34b5f41c34be5d7f29" dmcf-pid="qjWc6JphHh" dmcf-ptype="general">'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들이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15분 안에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큰 사랑을 받았고, 지난해 12월부터 새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9597d82af7c0ee4c90784bbbaef3fe4959d84785e69c7f9acc7ff7d9861c50a8" dmcf-pid="BAYkPiUltC"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2023년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후 2년 만에 예능 출연이며, 김영광은 2015년 이후 10년 만에 '냉장고를 부탁해'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5948cb5891a7c189d39107f0b46732332182971fc96aacd1be36fc0ed19edd3d" dmcf-pid="boSaVMtsYI" dmcf-ptype="general">한편 두 사람은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함께 출연한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56aaff8f6994881f2a7d995c7eb254824a77ab3cec0db5ca736b8fd5bf1daa47" dmcf-pid="KgvNfRFOGO"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4ee282e263cf93242995cbb8d7d6f2d1f221c1adb07a02d2a0e68ce508f0de7d" dmcf-pid="9aTj4e3IHs"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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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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