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영파씨 "무대서 뛰어놀 생각에 설레" [N현장] 작성일 08-1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cfWjKG1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2ad7a507222fe0574cc8e4032f208578c1802a9141dedf56d5c5e8c76b582c" dmcf-pid="0Ak4YA9H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영파씨(YOUNG POSSE)의 위연정(왼쪽부터)과 지아나, 정선혜, 한지은, 도은이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1/20250814141018463rbim.jpg" data-org-width="1400" dmcf-mid="Fhtw45c6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1/20250814141018463rb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영파씨(YOUNG POSSE)의 위연정(왼쪽부터)과 지아나, 정선혜, 한지은, 도은이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712472d758a513b8ea6a95df2244e1bb8e57f71ada5cef6053117f1f93775e" dmcf-pid="pcE8Gc2XX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5개월만에 컴백해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69a2729ee72bc978f0af659ff058234e43e7a787c7371cf39fb106f3acdef9b" dmcf-pid="UkD6HkVZZS" dmcf-ptype="general">영파씨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네 번째 EP '그로잉 페인 파트원 : 프리'(Growing Pain pt.1 : FREE)를 발매한다.</p> <p contents-hash="ec6ec7b6cf599c5842699f2df9e5771b616723fb684ce1c08b97a1b3d5b1883c" dmcf-pid="uEwPXEf5Yl" dmcf-ptype="general">영파씨는 "신나는 곡들로 가득 채운 만큼 무대에서 뛰어놀 생각에 벌써 설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a7f5c8063e492f1e9af122ce5f197029d15ddebedc8f9ca64e4b8be53c977d4" dmcf-pid="7DrQZD41th"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프리스타일'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p> <p contents-hash="0ff7fda7c1b3ef46f51ac7b3c71f880f877a87d91a3710f6598f5b553f05ddc9" dmcf-pid="zwmx5w8ttC"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영파씨가 지난 3월 스페셜 앨범 '콜드'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세상'과 '나' 사이의 간극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며 겪는 성장통을 영파씨만의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높은 참여도 속에 영파씨는 자신들의 진솔한 생각과 감정들을 오롯이 담아낸 자전적인 이야기로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린다.</p> <p contents-hash="9d66b0a7d8e0e820c4a6baca01441d5264f2c8e8e228b5991f176da9905f6cc3" dmcf-pid="qmORtmP3GI"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6시 공개.</p> <p contents-hash="37b5e08afeb24d8ead96b83cc34cd63ca8660325d7d369e9883c62f31ded6018" dmcf-pid="BsIeFsQ01O"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년 후 만나요"… '다큐 3일' 제작진, 약속날 앞두고 입장 밝혔다 08-14 다음 시우민 팬콘 ‘X Times ( )’ 앙코르 개최…시크한 포스터 공개[공식]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