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AI 중심 대학 30개 확장 검토” 작성일 08-1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X 인재 양성 간담회 주재<br>“AI 시대에도 사람 직접 해야 할 영역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o35w8t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6faac1ce0767436bcce857f73a12d4abc0cc5c560e7dc51efb75b7815280b0" dmcf-pid="u7g01r6F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서울 강남구 이노베이션아카데미에서 열린 'AX 인재 확보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eouleconomy/20250814143100362vvjv.jpg" data-org-width="640" dmcf-mid="pwSQ45c6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eouleconomy/20250814143100362vv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서울 강남구 이노베이션아카데미에서 열린 'AX 인재 확보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1cc20f1b77326a30dedd0a7c336ab7d55dab8e09b1eabb7684b9bcd6b88a95" dmcf-pid="7zaptmP3Sm"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div> <p contents-hash="322706c63f7c49eb5506454e43fbb9edb0314849d8a77fd6a5066c92bb09413e" dmcf-pid="zj5oJzCnvr"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AI) 중심 대학을 30개 대학원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13d22562b453bc91ed6bfdf31bf785dd4df9b65d1b3094464512d55cc31a973" dmcf-pid="qA1giqhLCw"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열린 AX 인재 양성 간담회에서 “AI의 근간이 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토대로 AI 활용 능력을 키워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인공지능 전환(AX)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 확대를 약속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2788f5beaf75fc28fc85d3f42277371f72f652e08f1e9502452b7cb53af25b1" dmcf-pid="BctanBloWD" dmcf-ptype="general">그는 “이제는 부인할 수 없는 AI 시대”라며 “AI로 인해 많은 소프트웨어 기술이 대체된다고 하나 전문가인 사람들이 직접 해야 하는 영역들도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c7070dff369575c681e3c1c87023eaf8ba9c96716d48656be75ab2366d4e797" dmcf-pid="bkFNLbSghE"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는 산업계·학계 관계자가 참석해 AX 인재 확보와 육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발제를 맡은 김수연 EY컨설팅 AI리더는 “기업 애로사항을 올해 초 조사한 결과 응답자 60%가 내부 전문 전문 인력 부족을 꼽을 정도로 AI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AI 인재 입장에서는 커리어를 생각해 산업 전문 회사보다는 기술 중심 회사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p> <div contents-hash="4f17a4a2994957f890bb6f9f4fe6e9f83bc161bdb666ad2b13de180cb9353378" dmcf-pid="KE3joKvayk" dmcf-ptype="general"> <p>김영옥 HD현대 AI최고개발책임자(CAIO)는 “지역에서 AI 인재를 어떻게 확보하고 유지할 수가 있는지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에 대해 혜택과 장학금 등 추가적인 제도가 있으면 해소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언했다.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은 “현업자를 AI 적용 개발자나 기술자로 전환하면 산업 인재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구시죠?” 달라진 디캐프리오, 파티장 보안 요원에 몸수색 ‘굴욕’ 08-14 다음 박민영, 소시오패스 그 자체.."이유가 이해돼"('컨피던스맨 KR')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