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동계올림픽 대비 현장 점검 및 지도자 간담회 개최 작성일 08-14 1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8/14/0002729604_002_20250814150818317.jpg" alt="" /></span></td></tr><tr><td>대한체육회가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 환경 점검과 경기력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체육회 제공</td></tr></table><br><br>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진행했다.<br><br>14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태릉선수촌과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 환경을 점검하고 경기력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br><br>이 자리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빙상, 스키, 봅슬레이스켈레톤, 바이애슬론 등 4개 종목 20여명의 동계종목 지도자가 참석했다.<br><br>대한체육회는 특히 동계종목단체 경기력 향상 지원, 훈련 인프라 개선, 선수 맞춤형 장비 보강, 국외 전지훈련 지원 확대 등 향후 준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br><br>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계기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종목별 맞춤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장애인체육회, APC 시상식서 우수단체상 08-14 다음 인제 원통고 검도부 전국학생검도대회 우승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