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여진구, 강호동 옆 비주얼에 경악 “내가 이렇게 커진 줄 나도 몰라”(워크맨)

작성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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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티빙 오피셜, 채널 ‘워크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52140035hetu.jpg" data-org-width="567" dmcf-mid="5LipzviB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52140035het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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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티빙 오피셜, 채널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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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워크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52140207doxs.jpg" data-org-width="1000" dmcf-mid="1Dx53Oxp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52140207dox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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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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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05Tig9TNy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f8010256b89cdd9a1bde75bc402fd262b830b49b1f94bfc138cd0ff6222cf833" dmcf-pid="p1yna2yjSB" dmcf-ptype="general">여진구가 자신의 모습에 놀랐다.</p>
          <p contents-hash="078187822d89e074cc5512c1989951bec0e52d13183a06e5341621f75e2eb0ed" dmcf-pid="UtWLNVWAlq" dmcf-ptype="general">8월 13일 채널 '워크맨'에는 '힘캐 여진구 선배님 오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9b79bb40c6d3425c0c802d1d060f5fa9344a9e952fa4d6a46fcc56434015450" dmcf-pid="uFYojfYclz" dmcf-ptype="general">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여진구가 출연했다. 그는 5년 만에 엄태구와 만나는 것에 대한 설렘을 전하면서 "친해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aa98d7864df093a56bbb665dad2cbdf7d7b279a9b04635dd06f39051e538fb4" dmcf-pid="7ZvJoKvay7" dmcf-ptype="general">여진구가 등장하자, 엄태구는 벌크업한 여진구의 모습에 놀랐다. 여진구가 "그때 봤던 거보다 많이 커졌죠"라고 하자, "많이 커졌네"라고 반응하기도.</p>
          <p contents-hash="c4de2c42cc6e0f5f5716693aba7937359c0f0a5527984afb0a1b73f525ddc775" dmcf-pid="z5Tig9TNSu" dmcf-ptype="general">이어 여진구는 "요즘은 거의 헬스하고 있다"라며 관리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저는 무게 이런 것보다는 그 날 그 날 안 정하고 가서 가장 좋고 시원하고, 잘 풀리는 거 같은 부위를 찾아 운동을 한다. 오래 걸릴 때는 3시간도 걸린다"라고 해 엄태구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b26c15d04ee46bc3890f3a3c303be68f30192ad734471e85e18942ad940a6799" dmcf-pid="q1yna2yjhU" dmcf-ptype="general">여진구는 "원래 어릴 때부터 근육도 잘 붙고 했는데, 그렇게 하니까 몸이 커지더라. 최근에는 유산소 병행하면서 조금 가다듬고 있다. 저도 제가 이렇게 (몸집이) 커진 줄 몰랐다. 운동은 하지만 거울을 보면서 확인은 안 하기 때문에. 그런데 '대탈출' 홍보하는데 호동이 형 옆에 서 있는 제가 너무 커진 거예요. 비율 조절하고 땀 좀 흘려야겠다는 다짐이 생겨, 최근에는 유산소를 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BtWLNVWATp"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FYojfYcW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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