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내부통제·적극 행정 강화로 지속 가능 경영 실천" 작성일 08-14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8/14/0001902488_001_2025081416271438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지속 가능 경영 실천을 위해 내부통제와 적극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br><br>어제(13일) 올림픽회관에서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교육 및 실천 서약식이 진행됐습니다. <br><br>참석자들은 체육공단의 내부통제제도 도입에 따라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한 ‘한국내부통제연구원’으로부터 ‘경영위험에 대한 도출 과정 및 통제 지표’ 및 ‘통제 활동 관리 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받고, ‘내부통제제도의 효과적 운영을 위한 협력’, ‘위험 요인 사전 예방을 통한 책임 경영 실현’, ‘구성원 내부통제 활동에 대한 지원’ 등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실천을 서약했습니다.<br><br>이어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는 ‘2025년 제1차 적극 행정 혁신위원회’가 열려 체육공단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하고 적극 행정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br><br>하형주 이사장은 “내부통제와 적극 행정은 지속 가능 경영 실천을 위한 기본 요소”라며, “나를 비롯한 경영진이 솔선수범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br>공단은 전 직원 대상 신규 내부통제제도에 대한 교육 시행 및 자율점검 통제 활동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 관련 전담 부서 설치 및 운영 지침 제정 검토 등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폭력 지도자 및 선수 간 폭력 행위에 ‘영구 퇴출’ 등 강력 대응 시사 08-14 다음 영국 10살 체스 신동, 세계체스연맹 여성부 서열 2위 타이틀 획득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