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샤넬 재테크 대성공 “190에 사…지금 800↑” (아는 형수)

작성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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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portskhan/20250814162437705hnbt.png" data-org-width="848" dmcf-mid="18oTx0rR0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portskhan/20250814162437705hnb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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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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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47a2a0b0441905d358442b7094bbfb5df84bb6da3410c4e608d3a764c83c9c2" dmcf-pid="3ZQrKYg2z8" dmcf-ptype="general"><br><br>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명품 가방 재테크에 성공했다고 전했다.<br><br>13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맞벌이 부부의 고충! 서로 터치하지 않는 가사 분업의 법칙, 처음 보는 부부의 세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영상에서 이현이는 자신의 명품 가방에 대해 “가장 처음 산 게 저거다. 샤넬이 가진 상징성이 있지 않나. 하나를 사고 싶은데 뭘 살까 고민하다가 가치가 오래가는 걸 하자 해서 미니 백을 샀었다. 그게 190만 원이었는데 지금 800 얼마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잘 들인 샤넬 백 하나 열 남(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br><br>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편 홍성기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두 명이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전하고 있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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