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이거 꼭 먹어요” 손태영, 다이어트 쉽게 한다는데 뭘까? 작성일 08-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TtByLK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e08d97b76952adbefe22d0767854661d249bc35f9a3ab3df129f63df6cb1bb" dmcf-pid="tByFbWo9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손태영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d/20250814163127597sssn.jpg" data-org-width="1280" dmcf-mid="5AsW3Oxp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d/20250814163127597ss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손태영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b2cc61957c61f69cda8740e819d04e91fce2ba74f7c4d7e0c1f0f7b3ab7ef9" dmcf-pid="FbW3KYg2Gz"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배우 손태영이 최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서 식후 루틴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d2241500fc3933367727d7e43688ebcfeb2cde0d92ed8f63ef8d08a5bf4ab6c" dmcf-pid="3TamyNbYZ7" dmcf-ptype="general">그는 3일간 고기부터 면까지 여러 음식을 마음껏 즐겼지만, 먹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고 살면서도 늘 완벽한 몸매를 유지한다는 점이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43f9ee3528f309b2652371ca823a39462e728cdf288fbc0d0eef95a81eb88623" dmcf-pid="0yNsWjKG5u" dmcf-ptype="general">손태영은 다이어트 및 몸매 관리를 늘 생각한다면서 이를 위해 식후에 꼭 챙겨 먹는 게 있다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6d97876de22a0c73408679a707428a5f615c22424ea661a1afb8e744ceb5e1d4" dmcf-pid="pWjOYA9HYU" dmcf-ptype="general"> 손태영이 식후 꼭 챙긴다는 루틴은? </div> <p contents-hash="73e85f76ea2a2539b9965e83cdb6fea5f88d4811ef03b818f6d3978b28a8249c" dmcf-pid="UYAIGc2XGp"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서 손태영이 식사 장소로 이동 전, 공개한 것은 손가락 정도 크기의 작은 ‘캡슐레이션 효소’였다.</p> <p contents-hash="c9481213496d8ae8085fbc0ac5167723b7b05ab45ce66fea22ced5993e6acda6" dmcf-pid="uGcCHkVZ50" dmcf-ptype="general">그는 “식후 이걸 꼭 챙겨 먹는다. 내가 효소 잘 챙겨 먹는건 기존 영상 보신 분들 다 아실 거다”면서 “그런데 이번엔 그 효소가 업그레이드돼서 장까지 효소로 나왔더라”며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42d649c69c8f751e9dc1ea702c2a6b418b7d502d69f9ccc154b94979b5c042c4" dmcf-pid="7HkhXEf5t3" dmcf-ptype="general">이어 “이건 캡슐레이션 공법이 적용돼서 효소가 장까지 더 잘 살아서 갈 수 있게 해준다”며 “용량도 한 포에 1.8g이라 한입에 쏙 먹기가 좋다”라며 즉석에서 섭취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p> <div contents-hash="23029d5034f85e7375f87a82d335284c3945e0611d98154497c02d0e6401f11b" dmcf-pid="zXElZD41ZF" dmcf-ptype="general"> 손태영의 식후 루틴으로 자리 잡은 효소, 몸에 어떤 반응을? </div> <p contents-hash="fd1223add27f1b199435c4e2821bdf9dea7db2fa72526dc33c68fc4a13086767" dmcf-pid="qZDS5w8ttt" dmcf-ptype="general">효소는 체내에서 음식물 분해를 돕는 핵심 성분으로 효소가 충분해야 소화 및 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또 효소는 섭취한 음식물이 노폐물로 변해 장 내에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p> <p contents-hash="8f14c04c4ba50853a09e5b8bf7c94844f79016992909ab5e9c36b6292339b4bb" dmcf-pid="B5wv1r6FY1" dmcf-ptype="general">단, 효소는 나이가 들수록 자연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손태영처럼 외식이나 육류 중심 식단이 잦은 현대인에게는 외부로부터 효소를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dc96c20c2eb32a9194ccb1565e73fa4d0c769e629d1b5b6117f344336ddb4d19" dmcf-pid="beufd7Ii15" dmcf-ptype="general">하지만 대부분의 효소 제품은 위산에 약해 장까지 도달하기 전에 그 기능을 잃는 경우가 많다.</p> <div contents-hash="a5da184ac47c44643b3b8a0342a1d31b681835e9b2dd0ebb55074d3cf2cc6d6e" dmcf-pid="Kd74JzCntZ" dmcf-ptype="general"> 캡슐레이션 효소, 기존 효소와 달리 ‘장까지 효소’ </div> <p contents-hash="0ee4d1431313428876f8573593b7ef4411aa5b0b9fa08788e9e0765ba16dd7e2" dmcf-pid="9Jz8iqhL5X" dmcf-ptype="general">캡슐레이션 효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형태다. 효소 입자에 캡슐레이션 보호막을 씌운 구조로 강한 위산 환경을 통과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산에서 95% 이상 파괴되지 않고 유지된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p> <p contents-hash="947763c58e2ffaa0403232ea616f17b80ffdaa9ba997188621a9997fe5f6c89d" dmcf-pid="2iq6nBloXH" dmcf-ptype="general">이러한 특성 덕분에 같은 양을 섭취해도 장 내에서 활성화되는 효소의 양이 많아 소화불량 개선은 물론 장 건강, 체지방 감량에도 더 효과적일 수 있다.</p> <div contents-hash="66b71ff68b7963ba63a0ba97df18a07aa2b1a37f6320d05319b8bbc34fc61996" dmcf-pid="VnBPLbSgHG" dmcf-ptype="general"> 식욕 누르기 힘들면 일단 캡슐레이션 효소로 도움 받아볼 수도 </div> <p contents-hash="9693b7fa0b68181e028f5411ed6ac910aec9726800d5a4c240dbc60b38c715b5" dmcf-pid="fLbQoKvaYY"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는 유지어터,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면서도 식욕을 누르기가 어려운 경우 부족한 효소를 보충하면서 장 건강까지 챙기고 나아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캡슐레이션 효소로 식후 루틴을 세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경영 일선 복귀한 이해진, 상반기 보수 16억 수령 08-14 다음 '트라이' 한양체고는 실존한다…럭비부 세계관 '확장'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