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김나영, 두 아들과 2주간 이탈리아 휴가 “하이킹 많이 할 것”(노필터TV)

작성일 08-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qrGc2X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7af8798af0e99474ada63bfe692f5e050d848878071a8f32b4be6f7fd5f42d" dmcf-pid="fyBmHkVZhd"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63807283terw.jpg" data-org-width="640" dmcf-mid="3zi19GaV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63807283terw.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f7eb6415764fac4d46db41e35ea5e47ad654d2b5e96a62cec8d892f7d94485" dmcf-pid="4WbsXEf5Se"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63807514zctr.jpg" data-org-width="640" dmcf-mid="pIg045c6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63807514zctr.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figcaption>
 </figure>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 이탈리아로 휴가를 떠난다.
 8월 13일 방송인 김나영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저랑 같이 짐싸요! 김나영이 캐리어에 꼭 챙기는 아이템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들과의 이탈리아 여행을 앞두고 짐을 싸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오늘은 제가 아이들과 방학을 맞이해 여름 휴가 떠나기 이틀 전"이라며 "월요일 출국하는데 짐을 미리 좀 싸놓으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2주동안 이탈리아를 여행한다는 김나영은 "밀라노에 들어가서 이틀 있고 돌로미티에서 9일 있고 밀라노로 돌아와서 4일 있는다. 그런 일정으로 짐을 싸보려고 한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김나영은 "짐 싸는 거 너무 귀찮은데 여러분과 함께 싸면 재밌지 않을까 싶어 카메라를 켜봤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나영은 차근차근 짐을 싸기 시작했다. 김나영은 "돌로미티가 산이다. 하이킹을 진짜 많이 할 예정이다. 최고 온도 16도, 최저온도 7도이고, 비도 좀 오고 산악 지역이다"며 우비를 가장 먼저 챙겼다. 김나영은 "여행갈 때 비옷을 꼭 챙기는 편이다. 비올 때 비옷을 꺼냈을 때 승리감이 있다. 비옷이 있으면 너무 반갑다. '나 꼼꼼한 사람이야' 라고 칭찬해주고 싶은 마음에 비옷을 들고 다니는 걸 좋아한다. 여행갈 때 항상 잊지 않고 챙겨간다"고 전했다. 
 또 이탈리아에서 K-패션을 알려보겠다고 선언한 김나영은 양말, 오거나이저, 마사지 볼, 폼롤러, 폴리백, 책, 수첩 등을 소개했다. 
 특히 김나영은 일기장에 대해 "요즘 매일매일 일기 쓰고 있다. 벌써 일기를 쓴 지 60일 정도 됐다. 내 인생 최초다. 계속 이어나가겠다. 기내에서 내가 쓴 글을 한번 읽어보려 한다. 읽을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내 생각들을 읽어보려고 챙겼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section> 
 </div>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싱글맘’ 김나영, 두 아들과 2주간 이탈리아 휴가 “하이킹 많이 할 것”(노필터TV)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