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김창한, 상반기 보수 39억 수령…전년比 13억↑ 작성일 08-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임원 보수 1위는 장태석 이사, 57억3500만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W80IMU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d9d6d2d4d71fb7f7e436e4f6fc2fe6cd33b912bb74526de779762b5451a7d6" dmcf-pid="tjY6pCRu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사진=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is/20250814181127925zixh.jpg" data-org-width="720" dmcf-mid="55RSjfYc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is/20250814181127925zi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사진=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4147b45ce10f1a670451f5b746f4a8e383890c61092b557f218053c16f2f72" dmcf-pid="FAGPUhe75I"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역대 최고 반기 실적을 이끈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지난 상반기 보수로 39억여원을 받았다.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크래프톤 임원은 '배틀그라운드' 개발 등 펍지 스튜디오를 총괄하는 장태석 이사다.</p> <p contents-hash="f6f5958630fc3c179b645e2cda7b1dc7e20da7cf1b9fd2c219de8663f1cfb751" dmcf-pid="3NW80IMUGO" dmcf-ptype="general">14일 크래프톤이 공시한 2025년도 상반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급여 2억8300만원, 상여 36억1700만원 등 총 39억1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 동기(25억9100만원) 대비 13억여원 더 많이 받았다.</p> <p contents-hash="905a2a4396f4dc639805a77193fe014bf9757cf8e5bfea49f68f46b2c0576f30" dmcf-pid="0jY6pCRuZs" dmcf-ptype="general">장 이사는 급여 4억2900만원, 상여 53억200만원 등 총 57억3500만원을 받았다.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와 펍지 라이브 개발·서비스와 다수의 제작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동시에 펍지 지식재산(IP) 기반 사업, 글로벌 게임 IP로의 성장을 위한 미래 투자를 총괄했다"며 "중장기적으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5e6a583153eaad1e9bb200525b84ff2e6c3a0b995778336b06c9a2df4554ce" dmcf-pid="pAGPUhe7Zm" dmcf-ptype="general">장 이사의 경우 이사회 결의에 따라 장기성과급 중 일부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따라서 자기주식 8950주에 해당하는 현금과 자기주식이 지급됐다. 이에 상여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12억5000만원) 3배 이상 뛰었다.</p> <p contents-hash="74e038340504215def81f755b749bd683791087bd89a007ea366ade369ec3e19" dmcf-pid="UcHQuldz5r" dmcf-ptype="general">이 외 배동근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상균 펍지 PC·콘솔 본부장, 김태현 펍지 PC·콘솔 디렉터가 각각 34억9500만원, 28억400만원, 23억9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p> <p contents-hash="00dc4138353036769c5fdf912f5a3a72eb6cd15ea53f2b31205aae4bfa5ff91a" dmcf-pid="ukXx7SJqZw" dmcf-ptype="general">한편 상반기 말 기준 크래프톤 직원 수는 1926명(기간제 근로자 포함)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8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600만원 올랐다.</p> <p contents-hash="ac8f0658ad8eb855a035285582fa03bde244ac33881c194a0e844dc36e712c22" dmcf-pid="7EZMzviBtD"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션, 하루 10시간 달려 배달 알바 “32km 뛰었는데 6만 3천원 벌어”(션과 함께) 08-14 다음 아이브, 트레일러서 종이학 불태웠다고 '반일' 논란…"다른 의미 전혀 없어"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