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윤 밴드 '새소년',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지금은 무엇인가 '<나우(NOW)>' 작성일 08-15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늘 정규 1집 발매<br>황소윤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은 물론 아트디렉션까지<br>9월부터 북미 투어 시작… 11월19일 서울서 공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HQhe3I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8e643d5ff8b7a5d43f3698722709c8361d7737d0f2a18abd4bfc39588b2292" dmcf-pid="bpXxld0C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새소년. (사진 = 문픽 제공) 2025.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newsis/20250815082527210jdhz.jpg" data-org-width="720" dmcf-mid="zzqjtEf5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newsis/20250815082527210jd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새소년. (사진 = 문픽 제공) 2025.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0f741b68bbd2f773143d19393660ce098ded5b9526f3fd6618ea363ced5899" dmcf-pid="KQ9EpmP3XH"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황소윤의 1인 체제로 변경된 밴드 '새소년(SE SO NEON)'이 데뷔 8년 만인 15일 첫 정규 앨범 '<나우(NOW)>'를 발매했다. </p> <p contents-hash="72b622eddef1e1fe43f621e7784ce9fe1dbee8807aa1cbf1b9ab110062072cf5" dmcf-pid="9x2DUsQ01G" dmcf-ptype="general">밴드의 프런트퍼슨을 맡아온 황소윤(보컬·기타)이 만든 새소년은 2017년 첫 싱글 '긴 꿈'을 시작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색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p> <p contents-hash="94168a04080a1d24b7b94bfa342e2b56d576e0404ef067b7f969218b655bf20a" dmcf-pid="2MVwuOxp1Y" dmcf-ptype="general">황소윤은 2023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공연과 작업을 반복하던 중, 자신을 소모하는 듯한 감각과 무언가 막혀 있는 듯한 감정, 하고 싶은 이야기가 사라진 순간을 맞이했다. </p> <p contents-hash="a12e4c553184d206d8de06fe0ef27b15da8d63aa13831de0f53b0fea5b03924c" dmcf-pid="VRfr7IMUtW" dmcf-ptype="general">소속사 문픽(moonpick)은 "황소윤이 과거의 자신과 끊임없이 재회하고 싶었던 시기, 서울에서의 삶은 버거웠고, 스스로의 자유를 되묻는 시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e1add1e6e574451e758945c7f179abd76d1a68274e205b0cbd8afaa2c1ee7de" dmcf-pid="fe4mzCRuGy" dmcf-ptype="general">황소윤은 "과거와 미래는 머릿속에서 반복되는 개념일 뿐, 진짜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4ec69ae1c99b3aa3e14d6f50177fe8a1b5e14a9c8d9aa0d2aa9cbffa9d7c412" dmcf-pid="4d8sqhe7YT" dmcf-ptype="general">'나우', '멍청이겨울' '키드(Kidd)' 그리고 황소윤과 절친했던 사카모토 류이치에 대한 헌정곡 '리멤버!(Remember!)' 등 12곡이 실린 '<나우(NOW)>'는 이러한 깨달음 속에서 탄생했다. </p> <p contents-hash="8ba580c5805107ea9236083c7ae9940ebffd427a660eafb53fc6df6ac744678a" dmcf-pid="8J6OBldzYv" dmcf-ptype="general">전통적인 프로덕션 구조에서 벗어나, 살아가는 순간 속에서 떠오른 감정과 이미지들을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기록한 결과물이다. 황소윤은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로서 작사, 작곡, 편곡 뿐만 아니라 아트디렉션과 발매되는 모든 영상의 연출까지 직접 맡았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36b211b952e025034b7e836145a07fa721f044c0c28e73ca40465f9ffb170" dmcf-pid="6iPIbSJq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새소년. (사진 = 문픽 제공) 2025.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newsis/20250815082527366ilod.jpg" data-org-width="720" dmcf-mid="qLZMSJph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newsis/20250815082527366il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새소년. (사진 = 문픽 제공) 2025.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0362e651a67e3c45e677a94ae3802a84bd7d18f12235e600a6f8fd2661f158" dmcf-pid="PnQCKviBGl" dmcf-ptype="general">새소년 멤버였던 박현진, '실리카겔' 김한주, 전자음악 뮤지션 김도언, 황소윤의 솔로 프로젝트 '소!윤(So!YoON!)'의 두 번째 정규앨범 '에피소드1 : 러브(Episode1 : Love)'에 참여한 미국 작곡가 존 넬렌(Jon Nellen), 일본 밴드 '키린지(KIRINJI)' 등이 힘을 보탰다. </p> <p contents-hash="6f75a800bc25ffbd4e8c41486a024e9b2d43eaf31a774e30d92490a99fba9a76" dmcf-pid="QLxh9TnbGh" dmcf-ptype="general">황소윤은 "순서보다 중요한 건 그때의 진심이었습니다. '키드'의 뮤직비디오와 몇몇 트랙 영상은 발매 훨씬 전에 이미 촬영이 끝났다"면서 "이 또한 '지금 느끼는 감정'을 붙잡아 놓고 싶었던 충동에서 비롯된 행위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46168917a443b8ef0b42cddc2515fb6f601c7c6a5e65b858c98b5ae127f6ede" dmcf-pid="xoMl2yLKYC" dmcf-ptype="general">또 "이번 앨범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것은 왜 중요한가?', '예술은 어떻게 향유로서 존재할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자신만의 영원을 만들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무언가를 완성하려 하기보다, 나의 '지금'을 지나가게 하고, 담아내는 일. 그것이 이번 앨범의 전부"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5aa7dd1dddc912dfdbd7433486baf5339b78e39ffa6862f372841935c7f3353" dmcf-pid="ytW8Ox1mGI" dmcf-ptype="general">문픽은 "각 트랙마다 특정한 순간과 감정을 담아낸 개인적인 아카이브이자 예술적 해방의 기록이다. 새소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순간의 집합이 어떻게 예술의 영원성을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주며, 청자에게 '지금'이라는 시간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150904cead9b89d96b354a8abeb7ef50379f3037411b85d9b472690298cd1f" dmcf-pid="WFY6IMts1O"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으로 거처를 옮긴 새소년은 오는 9월 북미 투어를 시작으로 10월 유럽 투어, 11월 아시아퍼시픽 투어를 이어간다. 또한 11월19일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단독공연 '러브 인 서울(LOVE IN SEOUL)'로 국내 팬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8ac0a454c2d50f845637279ea33100471d4ba5ff9c8e2209a9465500c7e7eaaa" dmcf-pid="Y3GPCRFOXs"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예나, 브아걸 미료와 '음중'→'인가' 컬래버 무대 08-15 다음 ‘메리킬즈피플’ 상승세 기대 이유3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